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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히브리어로 코레아의 의미는?말씀 2020. 1. 26. 14:26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민족은 코레아인가 ? 롬10: 9-21, 사 55:5-6
스포츠로 전세계가 하나되는 축제인 올림픽이 올해는 우리의 이웃인 일본에서 열립니다. 그런 스포츠가 열리면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뭉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올림픽을 2018년 2월 9일부터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되어 전세계가 다시 한번 코레아를 주목하였고 30년전 1988년에도 하계올림픽이 열려서 코레아라는 이름을 전세계에 알렸는데 30년이 지난 지금은 그 때 보다 한국의 k-pop, 영화, 스마트폰, 첨단전자제품등을 통해 우리나라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 잘 알려진 것이 오늘의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이 늘면서 이제는 1000만의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전세계인들이 한국의 기독교가 아주 짧은 기간동안 얼마나 부흥되어 있는지 얼마나 많은 크고 작은 교회들이 전국 곳곳에 들어서 있는지 한국에 와서 한국의 교회들을 볼 수 있기를 원한다. 만약 밤에 차를 타고 한국 어디를 가더라도 교회의 네온십자가에서 비치는 붉은 십자가를 보게 된다면 한국의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스마트한 전자제품보다도 한국의 기독교가 이렇게 성장발전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세계인들은 한국을 과연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까지만 하여도 우상숭배와 조상귀신 미신등 잡신을 섬기며 살아왔던 희망도 없고 꿈도 없는 버림받았던 민족이나 다름없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지금 불신자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공중권세 잡은 자 사탄 마귀를 따라가는 무지한 백성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민족을 사랑하사 130년전 미국으로부터 선교사들을 이 땅에 보내 복음을 듣게 하여 영적 어두움에서 깨어나 하나님말씀을 통해 명철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시편 119:30을 보면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그 빛이 단순한 자들에게 깨달음을 준다는 말씀처럼 예수님을 믿었던 평범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면서 깨닫는 지혜를 갖게 되면서 아시아의 변방있었던 우리나라가 지금은 세계인들이 코리아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코리아가 세계의 중심국가로 올라가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동계올림픽과 하계올림픽을 우리나라에서 열었던 이후로는 스포츠하면 동양의 작은 나라가 10위권을 유지하면서 세계인들의 스포라이트를 받게 되었다는 것에 다시한번 자부심을 갖게되니 한국인이라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를 성경에서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코레아의 의미
아니 성경에 대한민국에 관해 나온 말씀이 있을까? 글쎄요. 한번 찾아보면 이 말씀이 정말 우리나라를 가리키고 있는 말씀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롬10:19-20)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는 이르기를 내가 백성이 아닌 자들을 시켜 너희의 질투를 일으키며 어리석은 민족을 시켜 너희의 분노를 자아내게 하리라, 하나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이르기를,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발견하였나니 내게 묻지 아니하던 자들에게 내가 나타났노라, 하되 위의 말씀을 원문으로 본다면 다음과 같다.
(신32: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나를 움직여 질투하게 하였고 자기들의 헛된 것들로 내 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들로 그들을 움직여 질투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라.
(사65:1-3) 1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찾아내었고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발견하였나니 내가 내 이름으로 불리지 아니하던 한 민족에게 말하기를 나를 보라 보라 하였노라
2 내가 하루종일 내 손을 펼처서 자기 생각을 따라 선하지 않은 길로 걸어가며 반역하는 백성을 향하게 하였나니
3 곧 동산에서 희생물을 드리고 벽돌 제단에서 분향하며 내 얼굴 앞에서 계속해서 내 분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개역성경에는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였노라 하였느니라.
위의 말씀을 통해 보면 분명히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려는 한 이방민족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개인도 전도하여야 믿고 돌아오듯이 이스라엘민족도 어느 한 이방민족이 가서 복음을 전해주어야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말씀이다. 그런 민족을 가리켜 신명기에서는 백성이 아닌 자들로 그들을 움직여 질투하게 하며 이사야 65장에서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찾아내었고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발견하였나니 내가 내 이름으로 불리지 아니하던 한 민족이라고 하였는데 그러면 그런 민족은 어디에 있다는 것인가? 이사야서에 나오는데 너무나 정확하게 기록을 해 놨습니다.
(사24:16) 땅의 맽 끝 지역에서부터 나오는 노래가 우리에게 들렸으니 곧 의로우신 분에게 영광을 돌리는 노래라
(사41:2) 누가 동쪽으로부터 의로운 사람을 일으키고 그를 불러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으며
(사41:9)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데려오고 땅의 우두머리들로(모퉁이)부터 너를 불러 네게 이르기를 너는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였으며 너를 버리지 아니하였노라, 하였노라.
땅의 맽 끝 지역이면서도 동쪽이면서도 땅끝 땅모퉁이라고 하였는데 물론 이방인들이 사는 곳인데 바로 이런 나라가 어디냐고 한다면 그야 우리나라 아니겠냐고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이스라엘을 질투나게 하고 시기나게 하기 위해 그런지역의 이방인을 택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방인을 택한 목적은 온 이스라엘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한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11:11-12) 11 그들이 실족함으로 넘어지게 되었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그들의 넘어짐을 통해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렀으니 이것을 그들이 질투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이제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그들의 쇠퇴함이 이방인들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은 얼마나 더 많이 부요함이 되겠느냐?
25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는 눈이 멀게 되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느니라.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들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들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지금까지 2000년 동안 이 부분 즉 로마서 11장에 대해서 연구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로마서10장 9-11절 말씀은 개인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는 것으로 생각하였지 이스라엘을 구원시킨다는 것으로 보지 않았다.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또 성경기록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니
롬10장의 이 말씀들은 그동안 개인이 구원받는 것으로만 생각하였지 이스라엘을 구원시킨다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로마서 9장부터 11장 까지는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 것에
(롬11:26)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이다.
(롬10:19-20)에서 말하는 이방민족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데
19 모세는 말하기를 내가 백성이 아닌 자들을 시켜 너희의 질투를 일으키며 어리석은 민족을 시켜 너희의 분노를 자아내게 하리라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이르기를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발견하였나니 내게 묻지 아니하던 자들에게 내가 나타났노라
알고 보면 이 부분이 너무너무 중요하다.
결론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되려면 (롬11:25) 열방의 충만한 수가 차게 되고 마지막은 이스라엘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저는 이것을 하나의 피라믿을 쌓을 때 이 피라믿의 마지막 위에 얹히는 돌은 이스라엘이며 이스라엘이란 돌이 놓이기 위해 전제된 조건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쌓여야 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방인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되어야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 것인데 이것을 쉽게 말한다면 온 열방이 다 회복된다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같을 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라(롬9:27). 70억 인구가 다 돌아와야 한다는 것은 아니며 하나님께서 보시는 숫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마지막 한 돌 이스라엘이 돌아오게 하기 위해선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기 위한 한 민족을 사용하시겠다는 것이 오늘 말씀의 핵심인데 그 말씀이 성경에 나와 있다는 것이다.
(롬10:19-20)은 (신32:21), (사55:5)에서 가져온 말씀이다.
(신32: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나를 움직여 질투하게 하였고 자기들의 헛된 것들로 내 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들로 그들을 움직여 질투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라
(사55: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네가 부를 것이요 주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인하여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로 달려오리니 그분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선 이방인중에서 한 민족을 부를 것이고 그들이 너에게 달려올 것은 너의 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들이 온다는 것인데 그 나라 백성들이 달려온다는 것은 너희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 이방인들이 복음을 가지고 온다는 것이다.
혹시 한국민족이 아닌가? 그것은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러나 바울의 소망은 그 나라가 아시아권의 한 나라라는 것이다. 아시아권이라고 써 있지는 않지만 동쪽이면서 북쪽인 나라인 것이다.
왜 바울이 터키지역에서 자꾸 북쪽에 있는 비두니아지방으로 즉 위로 올라가서 동쪽으로 가려고 하였는지 행14장을 보면 바울의 일차선교여행에서 바울은 그 지역에서 매도 맞으면서도 돌에 맞아 죽을 번도 하였음에도 바울이 다시 그 쪽으로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는지 알 수 있다. 바울의 소망은 이스라엘이 주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기 위해선 빨리 동쪽에 있는 이방민족에게 복음을 전해 주어서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한다는 급박한 당위성과 필연성 때문에 가급적이면 북쪽이면서 동쪽으로 복음을 전해주고자 하였다. 이 말을 아시아권의 한 나라가 맞는데 우리나라가 동쪽은 맞지만 과연 북쪽도 맞을까?
1999년 12월 31일 AM 00시 밀레니엄 시대를 알리기 위해 전세계 카메라 맨들이 동쪽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광경을 찍었는데 어디일까요?
그 시간 우리나라에서는 DJ가 보신각종을 쳤는데 그 분이 종을 치면서 우리나라는 이스라엘 보다 동쪽에 있다고 이스라엘에서 정동쪽이 대한민국이라고 말을 하였다. 물론 우리나라가 동쪽인 것만은 사실인데 북쪽으로 보기엔 이스라엘은 위도 35도이고 우리나라는 38도이니 이스라엘보다 3도 위이니 그렇네요.
동서는 어떻게 정해지는가? 미국은 우리나라 보다 동쪽에 있지만 왜 미국사람을 동양 놈 하지 않고 서양 놈 이라고 하는가? 중요한 것은 기준이 어디냐가 중요하다. 우리나라가 기준이 되면 우리보다 오른쪽은 동쪽 왼쪽은 서쪽이라고 하지만 세계지도는 중심 기준이 어디냐 하면 (겔38:12) 세상 중앙에 거주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 보듯이 이스라엘이 중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하여 동쪽 서쪽을 정하는 것이 정확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극동으로 동쪽에 위치해 있어서 동쪽은 맞지만 북쪽이라고 할 수는 없다. 전 세계언론의 카메라맨들이 밀레니엄 일출을 찍은 곳은 뉴질란드이었다. 뉴질란드가 지구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지역이라고 알고 있기에 전세계 방송카메라맨이 그곳으로 가서 일출을 찍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뉴질란드에서 볼 때 북쪽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서
(사55: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네가 부를 것이요 주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인하여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로 달려오리니 그분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굉장히 강한 메시지를 주신 것입니다. 이정도 보고 우리나라라고 할 수는 없고 단지 추측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시 이사야 말씀을 봅시다.
이방인 어느 한 나라를 부를 것이고 그들이 너에게 달려올 것은 너의 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들이 온다는 것인데 그 말씀속에는 그 나라는 단수이며 그들이 너에게 달려온다라는 말은 복수이다. 이 말씀은 뭐냐하면 그 나라 땅이 올 수는 없고 그 나라 백성들이 온다는 것이다. 왜 달려오느냐 하면 이방인들이 너희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복음을 가지고 온다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한 이방민족을 부른다는 것인데 이 의미가 무엇인지 다음의 설명을 봅시다.
부르다 to call = kara 히브리어로 카라인데 이것을 명사로 하면
부르는 자 kore가 된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으며 하나님을 부를 때는 주라고 하거나 그 분 이름을 부르는 대명사 여러 가지 있는 가운데 하나가 하이다. 이 글자를 앞에다 두면 하가 되고 뒤에 두면 아가 된다. 하나님의 이름을 뒤에두어 임마뉴엘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세글자 합성어인 임마누엘 (עִמָּנוּאֵל, Imanu'el)은 구약 성서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사7:14) 보라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임마뉴엘이라 하리라.
(마1:23)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뉴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코레아 : 우리나라 이름을 히브리어로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
유대인들에게 히브리어로 코레아란 의미를 알게 되면 말을 못할 정도이다.
유대인들에게 코레아라는 것이 단지 한 나라의 고유명사라고 알았지 한번도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 중요한 것은 한 이방민족이 복음을 갖고 그들에게 온다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자신들은 선택받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성경말씀을 받아 보존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방인들이 자기들에게 복음을 가지고 올 수 있느냐? 이것은 신앙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때가 바로 주를 만날 만한 때라고 기록되어 있다.
(사55:6) 너희는 주를 만날 만한 때에 그분을 찾으라. 그분께서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부르라. 그런데 설교자들이 이 6절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하려면 5절 말씀이 전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55: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네가 부를 것이요 주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인하여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로 달려오리니 그분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강조하는 말씀은 이방인인 한 민족이 복음을 가지고 네게로 올 때 그 때가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요 가까이 계실 때에 악인은 그의 생각을 버리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성경말씀대로 이 말씀은 10절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와 거기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움이 돋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그것이 씨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빵을 주게 하는 것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내 말도 그러하여 그것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그 말을 보내어 이루게 하려는 일에서 형통하리니
말씀처럼 언젠가는 하늘에서 비가 내려서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물이 다시 올라가서 열매를 맺는 것처럼 내 말은 언제가 반드시 성취하리라는 것이다.
만일 이 부분이 맞는다면 우리는 로마서 10장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민족을 부르셨다면 이 말씀이 왜 주요한 것인가 하면 초림예수님께서 오셨을 때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해 어린양으로 오셨지만 재림예수님은 택한 백성들을 통하여 천년왕국을 건설하시고자 만왕의 왕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실 때는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되어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은 자물쇠와 같다는 것인데 바로 이 키에 해당하는 또 다른 민족이 와서 자물쇠를 열어 주어야 한다.
우리는 로마서 10장을 통해 이 부분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말해도 로마서 10장은 한 개인의 믿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구원을 받게 되기 위한 말씀이다. 한 개인도 복음 전파자가 있어야 구원받는 것처럼 이스라엘도 구원받기 위해선 한 이방민족을 통해서 복음이 전해져야 구원받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이방민족은 언제 예언되어 있느냐 하면?
모세때 예언되어 있었고 그리고 이사야 시대에 더 확실히 예언되어 있었는데 사도바울이 그것을 다시 발견한 것이다.
(롬10:19-21) 에서 말하는 이방민족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데
19 모세는 말하기를 내가 백성이 아닌 자들을 시켜 너희의 질투를 일으키며 어리석은 민족을 시켜 너희의 분노를 자아내게 하리라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이르기를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발견하였나니 내게 묻지 아니하던 자들에게 내가 나타났노라
21 오직 이스라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내가 종일토록 내 손을 내밀어 불순종하고 거역하는 백성을 향하게 하였노라 하느니라.
(신32:21)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나를 움직여 질투하게 하며 자기들의 헛된 것들로 내 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들로 그들을 움직여 질투하게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라.
이렇게 예언된 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시기나도록 하기 위해 복음을 전해줄 이방민족이 있다고 말한 것이다. 사도바울은 그 민족에게 복음을 빨리 전해주고 싶었다고 생각해 보자.
(행16:6-9)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케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케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북쪽을 거쳐 동쪽으로 갈려고 하였던 것은 분명하다. 우리들도 우리 민족인 북한에 복음을 전해주고 싶듯이 바울의 심정도 그런 심정이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하여 주는 민족이 만일 우리 민족이라고 가정을 해면 엄청난 에너지가 있는 민족이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나라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채워지는 역할을 하고 있는 민족이요 자물쇠인 이스라엘나라에 대해 복음의 키를 가지고 있는 민족이요 그렇다면 오늘 한국교회가 지금처럼 내 교회 하나 잘 되는 것이 비젼이라면 안되겠다. 정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꿈군다면 우리 한국 교회는 뭔가 하나의 구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공통적인 분모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이스라엘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선 교회끼리 경쟁적인 구도가 아니라 협력적인 구도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개인적인 비젼이나 교회적인 비젼은 있지만 민족적인 비젼 국가적인 비젼이 없으므로 이스라엘까지 복음화하는 전략을 철저하게 세워야 한다. 이러기 위해선 작은 교회뿐 아니라 큰 교회들까지 새로운 부흥이 오리라고 믿는다. 그 때가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역사적인 배경을 보면 우리가 이스라엘과 닮은 점이 있다.
2. 한국과 이스라엘이 닮은 점
(1) 독립한 연도가 같은 해이다
이스라엘 독립은 48년 5월 14일 한국은 48년 8월 15일 북한은 48년 9월 9일.
왜 이나라들의 건국을 말하느냐 하면 만약 이스라엘이 건국되어서 예수님의 복음을 이스라엘에 전하여 준다면 이것을 방해하여야 할 사탄의 세력이 있었다. 사탄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원지 않았고 또 이스라엘 나라가 세워지는 것도 원치 않다는 것을 안다. 나라가 세워졌다 할지라도 여기 복음을 전해줄 결정적인 역할을 누가 하느냐 하면 바로 이방인의 한 민족이 한다는 것을 안다. 사단이 볼 때 가장 두려운 대상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해주어 회복시키려는 나라가 더 중요한 것이다. 그러면 그 나라가 부흥되도록 내버려 두면 될 까요? 만일 그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이스라엘 건국 당시 제2의 예루살렘이 어디냐 하면 평양이었다. 그렇다면 사단의 전략에 의해 북한을 자기의 왕국으로 만들어야 할 당위성이 있다. 그래서 김일성을 통해서 1948년 9월 9일 북한을 사탄왕국을 만들었다.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우상이 전역 어디에나 세워져 있는 사탄이 다스리는 나라이다.
북한의 주체사상을 종교로 분류하면 신도수가 1,900만인 세계10위권 규모의 종교라는 것이 북한정권이다. 1950년대 시작된 주체사상은 북한이 다른 종교들을 배척하는 관점에서 정부 주도의 사상이며 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명백하게 하나의 종교라고 주장했다.
(2) 神인 金日成 동상 앞에서 참배ㆍ묵념ㆍ기도
북한정권의 통치행태가 특히 유사(類似)기독교 성향을 띠고 있는 것 같은 강한 종교적 색채가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우선 북한의 헌법보다 상위규범은 ‘조선로동당규약’이며, 그보다 상위규범은 ‘유일사상확립을 위한 10대원칙’이다. 金日成을 절대화하는 10대원칙은 기독교 10계명과 체계가 같다. 기독교인들이 10계명을 암송하듯, 북한주민들은 10대원칙을 달달 외워야 한다.
종교적 성소에 해당하는 ‘金日成혁명사상연구실’은 북한 전역에 4∼5만 개나 있는데 이는 2005년 말 한국의 교회 수는 51,775개로서 북한의 金日成연구실 수는 남한의 교회수와 비슷하다는 것도 놀랄만한 일이다.
우상인 金日成 동상은 북한 전역에 약 35,000개에 달한다. 북한주민들은
“위대한수령 金日成동지는 영생할 것이다”라는 표어 아래 동상 앞에서 참배와 묵념이 이뤄진다. 북한주민들은 이곳에서 가정의 대소사를 치르기도 한다.
북한은 국가라기 보다는 수령이 교주가 된 사교(邪敎)집단이라고 볼 수 있다.
출처: http://hansarang91.tistory.com/
한번은 탈북자들이 이스라엘가서 탈북증언을 한 적이 있다. 그 증언을 들었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북한이야말로 이스라엘의 현대판 홀로코스트라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지난 2000년 동안 열방가운데서 어려움을 당하였던 것을 축소시켜 다시 보여주는 것이 오늘의 북한이라고 공감하였다.
이스라엘은 오직 홀로코스트라는 말이 나오면 숙연해 지는데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었던 600만의 영혼을 누구든 함부로 결론내릴 수 없다는 것인데 그들은 북한 탈북자들의 고통의 체험을 들으면서 북한의 고통받는 것을 통해서 그들이 영적 파장을 일으키면서 들었다는 것이다. 아울러 오늘의 남북문제도 이스라엘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해줄 사명인 대한민국
중요한 것은 만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나라가 우리나라가 맞는다면 우리는 큰 사명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나라이름조차 대한민국이 아닌가! 바울이 우리나라라고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맘에 와 닿는 느낌은 너무나 벅차고 큰 사명임을 생각나게 한다.
로마서 9장은 이스라엘의 과거사로 이스라엘이 선택받은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메시야가 왔었을 때는 메시야를 거절하고 십자가에 죽게하므로써 메시야를 배척한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로마서 10장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복음을 통해 구원받는 것에 대해선 차별이 없다는 것이므로 모든 민족에겐 반드시 복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스라엘도 의로와지기 위해 자기들 스스로 의를 쫓아갔지만 율법의 의에 미치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면 이제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통해 구원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는 것이다. 로마서 10장 전체 주제는 믿음인데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듯이 한 개인도 복음을 전해주는 전도자가 필요한 것처럼 이스라엘에게도 어느 한 민족이 복음을 전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모세가 전했고 이사야가 다시 말했고 바울이 구약에서 말한 것을 근거로 다시 말하는 것이 롬10장19-21절 말씀이다. 이 말씀을 지난 2000년 동안 이해를 못하였기 때문에 개인 누구든지 구원받을려면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복음을 굳게 믿어야 한다고 하였듯이 이스라엘도 구원받는데 있어서는 개인과 별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스라엘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처음에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여서 이방으로 전달하였지만 2000년 동안 흩어져 살면서 만신창이가 되어서 자기 스스로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는 이스라엘에게는 어느 한 개인에 의해서 복음이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 특정한 민족에 의해서 복음이 전달된다는 것이다. 바울이 이것을 말하였는데 이 말씀을 어디서 가져왔느냐 하면 모세가 신명기에서 하였던 말씀과 이사야가 하였던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 마지막 때 이방의 한 민족을 통해서 이스라엘민족을 복음화시킬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이방민족은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쪽이면서 북쪽인 나라. 저는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믿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점점 더 아시아로 동쪽으로 가기를 원했으나 성령은 바울을 사도행전 16장 마케도니아로 인도하였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바울의 의지와는 정 반대이다. 만일 바울의 의도대로 복음이 동쪽으로 왔다면 인도를 거쳐서 왔다면 복음이 굉장히 심각했을 것이다. 힌두문화에 모두가 변질되어 버렸을 것이므로 하나님은 당시 이성적으로 합리적인 헬라문화를 택하신 것으로 생각한다. 헬라문화에선 창조주를 알게 한다. 그래서 서쪽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마지막 때는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복음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아시아로 아시아에서 예루살렘으로 전해지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사55: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네가 부를 것이다.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로 달려 오리니
그 나라가 달려온다는 복음을 전해주기 위하여 어느 한 민족이 온다는 것이다. 그 때가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이고 찾아야 할 때이므로 거절하지 말고 복음을 받아들이라는 말씀이다. 그러나 그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55:10) 보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와 거기로 되돌아 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땅이 열매를 맺게 하고 싹을 내게 하여 곡식이 자라고 열매를 맺는 것처럼 나도 내 말이 반드시 성취되리라는 것이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이방인들 중 한 민족을 통해서 복음을 전해 줄 것을 이미 예언한 말씀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사55:7-8) 7 사악한 자는 자기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 분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분께서 풍성하게 용서하시리라
8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과 같지 아니하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과 같지 아니하니라 주가 말하노라.
그런데 거기 한 민족을 부른다는 말씀이 있는데 이 부른다는 말이 히브리어로 어원이 카라입니다. 그런데 부르는 자 명사로 하면 코레가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로 표시하지만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지요.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을 부르실 때는 아버지 또는 주님이라고 부르셨어요.
마태복음 1장에는 2번 나,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 다 주라고 표시하지요 유대인 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 때로는 하라고 하는데 뒤에 있으면 아로 발음 나는 것이다. 아 발음이 하나님을 표현하는 대명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이름이 코레아요 코레아를 히브리어로 말하고 해석을 하면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 우리나라 이름이 히브리어로 이런 의미입니다
3. 한국과 이스라엘의 비교 (창10:21-32)
노아는 셈과 함과 야벳을 낳음
셈->아르박삿->셀라->에벨->벨렉->르우->스룩->나홀->데라->아브라함
25 에벨에게 두 아들이 태어났는데 하나의 이름은 벨렉이었으니 이는 그의 날들에 땅이 나뉘었기 때문이더라. 그의 형제의 이름은 욕단이었는데 (한국인의 조상 단군의 다른 이름) (창10:30-32) 30 그들이 거하는 곳은 네가 동쪽의 산 스발로 갈 때에 만나는 메사에서부터 시작되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아들들 곧 그들의 가족들과 언어들에 따라 그들의 영토들과 민족들대로 셈의 아들들이니라. 32 이들은 노아의 아들들의 가족들 곧 그들의 세대들에 따라 그들의 민족들대로 노아의 아들들의 가족들이라. 홍수 이 후에 이들로 말미암아 땅에서 민족들이 나뉘었더라.
욕단은 메사에서 스발로 가는 길에 동편산에 거주하였으니 메사는 모스크바고, 스발은 시베리아다. 동편 산은 백두산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단군은 욕단과 관계 된 인물로 우리민족의 조상이다. 한국의 조상들이 지켜온 열 두 절기 중 정월대보름과 팔월대보름은 성경의 유월절과 수장절과 의미가 동일하다.
8월 대보름인 추석이 성경의 수장절과 일치하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욕단의 후손 한민족은 아리랑 하나님을 불렀는데 아리랑은 인류 최고의 찬송가이다. 아리랑> 알이랑 : 알이랑의 비밀에서 ‘알’은 모체요, 근원이요, 시작이라는 뜻이다. ‘알’이라는 단어는 창조주 하나님을 뜻하는 원형 언어로서 노아 홍수 이후의 세대로 전승되었다.
알뫼 : 방주가 머무른 하나님의 산, 아라랏산은 ‘아르 산’
일뫼니아 : 방주가 안착한 지역, 아르메니아
고개 : 이란 고원을 지나 파미르 고원을 넘어, 천산산맥과 알타이산맥을 넘어갔다는 뜻이다. ‘파미르’(파마루) 파가 많이 나는 산마루.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 에벨은 아르박삿의 손자로 에벨의 자손은 ‘벨렉’과 ‘욕단’ 벨렉의 6대손이 아브라함.
욕단의 자손들이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욕단-박달나무 임금-단군
우리 민족이 기독교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인 까닭은 오천년 동안 내려오며 우리의 마음속에 살아있던 ‘알이랑 한알님(하나님)’ 때문이었다.
욕단의 후손 한민족은 아리랑 하나님을 불렀는데 벨렉의 후손인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엘로힘 하나님을 불렀다. 아브라함은 초림 예수님의 족보의 조상이고, 욕단 단군 후손인 한민족은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는 후손이 될 것이다.
이 코레아의 의미를 이해하시는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한 이방나라인 이방민족을 부르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사람들을 코레아라고 하는데 코레아 뜻을 해석하면 주께서 부르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야 합니다.
(1) 한국인이 욕단계 선민임을 입증하는 다양한 증거들
한국과 이스라엘 두 나라 모두 같은 위도 상에서 아시아 대륙의 양쪽 땅 끝에 자리 잡고 있다. 두나라는 대륙과 해양의 가교이자 열방의 중심이다.
그러기에 두나라는 선택받은 백성으로 순수한 혈통으로 보존하기에 아주 효과적인 땅이다. 무궁화 꽃이 피었듯이 이스라엘 샤론 평야에 자생하는 꽃이 샤론의 꽃이 있는데 우리나라 무궁화와 같습니다. 샤론의 장미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바로 이스라엘의 국화입니다. 나무는 올리브 나무이고 꽃은 샤론의 장이 입니다 예수님을 상징 하기도하죠. 샤론의 꽃 예수란 말은 성경 아가서 2장 1절인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하는 구절에서 가져온 것으로 신학적으로 예수를 의미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샤론의 꽃이 무궁화인데 이 샤론의 꽃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한 꽃이다. 이 꽃은 사람의 재배로 자라는 꽃이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께서 기르시는 꽃이다. 샤론의 꽃 예수는 영원무궁한 하나님이시기에 ‘무궁화’이시다. 백색 꽃잎, 피처럼 붉은 화심, 황금빛 꽃대는 그리스도의 순결과 고난과 영광이다. 우리나라 애국가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찬송가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높여 드린다. 무궁화의 분포 지역과 욕단의 이동 경로가 일치한다.
(2) 제천행사에서 하나님을 공경하다
하나님께 제사하기 위하여 나라 전체가 흰 옷 입은 백의의 백성들이 다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기뻐했던 제천행사는 추수가 끝난 뒤에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고구려의 동맹이나 동예의 무천 같은 제천행사는 우리민족이 고조선시대부터 하나님을 믿었던 흔적임을 보여준다. 백두산, 마니산, 구월산은 우리 민족의 영혼 속에 있는 성산이다. 한국인의 선조는 우상에게 절하거나 제사한 적이 없다.
고조선의 8조금법은 성경 10계명과 맥을 같이 한다.
1. 너희는 한 분이신 하나님을 정성을 다해 순수하게 섬기라.
2.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3. 너희 남녀들은 ... 음탕하지 말라.
4. 서로 사랑하고 ... 헐뜯거나 죽이지 말라.
5. 양보하고 ... 훔치지 말라.
6. 다치게 하지 말라. 서로 존중하며 너희 하늘 본보기를 따라 사물을 사랑하라.
7. 어려움을 구제하라. ... 업신여기지 말라.
8. 악함을 즐기지 말며 ... 마음으로 능히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가까이 하면 이에 복록이 한없을 것이니라
하나님은 오직 하나 되는 신으로서 가장 높은 곳의 하나 되는 자리에 계신다.
하늘과 땅을 시작하게 하고 모든 세계를 주재하며 한없는 사물을 만드시니
‘다듬지 않은 돌’ 4만기의 고인돌. 전 세계 고인돌의 70%이상이 우리나라에 있다. 거룩한 패거리. ‘우리’ 이 말은 본디 하나님의 언어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우리가 되어 더불어 함께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
한국인의 신이란 하나님으로서, 즉 유일하게 위대하신 분이다-게일
이상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한국인의 종교관은 의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원시적인 자연숭배와도 거리가 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었다.
모든 한국인들은 이 하나님이 우주의 최고 지배자라고 믿고 있다.-헐버트
한국인들은 하나님을 어떤 우상적인 의식으로 경배하지 않는다
곧 인간의 생사는 반드시 삼신(三神)이 주관하는 것이라고 한다, 저 삼신(三神)은 곧 우주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만드신 삼위일체의 신이시다.
한국어는 좀체로 그 기원의 형태를 드러내지 않는다. 한국어는 바벨탑 이전의 언어이다. 한글의 모음은 하늘(.), 땅(-), 사람(1) 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한국어는 말소리가 풍부하고 음성학적으로 뛰어나서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높임말이 최고로 발달한 우리말인 한국어는 에덴에서부터 내려온 원형적 언어이기에다 태초에 말이 있었다.
그때에 내가 백성에게 순수한 언어를 돌려주리니, 그들이 모두 주의 이름을 부르며 한마음으로 그를 섬길 것임이라(습3:9).
한 이방인을 부르다 to call = (히브리어 ) 카라 이 동사를 명사로 하면
'부르는 자' 가 된다. 부르는 자 = (히브리어) 코레 kore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이라 부르지 않고 주 또는 그 분, 그 이름 등 여러가지로 부르는데 그 가운데 하나님을 뜻하는 '하'( Iㄱ)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하 발음을 뒤에다 붙이면 '코레아(Korea)'가 됩니다. 곧 한국이 됩니다. 이 말을 유대인들에게 말을 하면 그들은 놀라서 말을 못합니다.
※코레아 - 하나님의 부름 받은 자
(사55:5 )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네가 부를 것이다. 주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인하여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로 달려오리니 그 분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 나라 백성들이(이방인) 올 때는 복음을 가지고 이스라엘에 온다는 뜻 입니다.
바로 이때를 이어서 6절에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주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그분께서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부르라. 그 나라 백성들이 큰 떼를 지어 올 바로 그때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찾게 되고 이스라엘이 마지막 복음화로 구원받게 됩니다.
* 이스라엘과 코레아는 하나님의 자물쇠와 열쇠와 같습니다. 자물쇠 같은 이스라엘의 회복의 열쇠는 코레아(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임을 알아야 합니다.
피는 물 보다 진하다. 이스라엘과 한국은 형제의 피가 흐르니 중동과 극동의 끝에서 만나지만 형제를 알아보는 혈육의 피가 흐른다. (이돌)
지금까지 2,000년 동안 어떤 신학자도 언급하지 못했던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의 실마리를 제시하다!
예슈아 마쉬아흐(예수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이 예슈아를 메시야로 받아들일 때 재림하시고 사탄의 일은 이스라엘이 예슈아를 믿지 못하게 필사적으로 막는 것입니다. 사탄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예슈아를 믿지 못하도록 엄청난 일들을 히틀러와 기독교를 통하여 해왔습니다.
첫째, 히틀러를 통하여 유대인의 씨를 말리려고, 600만명을 학살하였습니다.
둘째,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못믿게 하고자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기독교에 대한 관심을 차단시켰습니다.
셋째, 기독교로 하여금 ‘이스라엘은 끝났다’는 대체신학을 믿게 만들어 이스라엘에 대한 교회의 관심을 차단시켰습니다.
넷째, 기독교로 하여금 예슈아께서 ‘토라(율법)를 폐했다’는 ‘율법 폐기론’을 주장하게 하여 율법의 목적을 깨닫지 못하게 하였다.
다섯째,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키(Key)를 가진 동방의 한 민족을 분단시키고, 공산화하여 ‘동양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평양의 복음의 싹을 잘라버려서 이스라엘 선교에 대한 예언을 사탄이 차단시키려 했다는 것을 이사야 55장과 로마서 10장을 근거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이야기입니다.
(3) 이스라엘과 한국인은 셈의 후손이다
한국인은 '셈'의 4대손인 '에벨'의 두 아들로서 셈의 5대손인 벨렉, 욕단 가운데 욕단의 후손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이루는 유대인은 동일하게 '셈'의 4대손인 '에벨'의 두 아들 가운데 셈의 5대손에 해당하는 벨렉의 후손이다.
즉, (창11:10-32) 요약. 셈 --> 아르박삿 ---> 살라 ---> 에벨(4대손) ---> 벨렉(셈의 5대손) --->르우 --->스룩 ---> 나홀 ---> 데라 ---> 아브람(아브라함) ---> 이스라엘 유대인
셈 ---> 아르박삿 ---> 살라 ---> 에벨(4대손) ---> 욕단(셈의 5대손) --->
해뜨는 동방산지로 이동해 한국인의 조상이 됨
창세기 10:21-30절 "셈은 모든 에벨 자손의 조상이요, 형 야벳의 동생이라. 그에게서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셈의 자손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아람의 자손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이며, 아르박삿은 살라를 낳고 살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탄이며,
욕탄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하도람과 우살과 디클라와 오발과 아비마엘과 시바와 오필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모두 욕탄의 아들들이라.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이런 사실로 족보상으로 이스라엘 유대인과 한국의 한민족은 같은 조상을 둔 민족인데 특히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천손민족이라는 사실이다.
(창9:26) 또 그가 말하기를 셈의 주 하나님을 송축하리로다.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리라. 즉, 셈에 관하여 아버지인 '노아'가 말하기를 "셈의 주 하나님"이라고 말한 가운데 셈의 후손들로서 오직 4대손인 '에벨'에게 촛점이 맞추어지며 느닷없이 "셈은 모든 에벨 자손의 조상"이라면서 셈의 다른 아들들과 후손들이 아닌 이스라엘 유대인의 조상이 되는 아브라함의 조상으로서 에벨의 두 아들 가운데 '벨렉'을 포함 욕단의 조상이 바로 에벨이고 그 조상은 '셈'이 되는 것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무언가 의미심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이스라엘과 유대인 그리고 한국과 한국인에게 애시당초 함께 하신 것이 틀림없다는 것이다. 즉, 구원사적인 의미에서 시작은 이스라엘의 유대인 그 마무리는 우리 한국의 한국인들로서 구체적으로는 오늘날 교회시대의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도 있으며 아니면 앞으로 임할 대환란 시대의 환란 성도들로서 한국인들 가운데 '메시아닉' 한국인들이 될 수가 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겠는가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한국의 교회들, 그리스도인 성도들, 메시아닉은 더욱 더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애뜻하게 생각하면서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려주는 것은 물론 복음 증거를 포함 경제적 교류를 힘차게 전개하며 상호간 더욱 더 밀착이 되어 한국정부 또한 더욱 더 교류, 협력, 지원, 지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 바이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 곧 수메르지역에서 나왔는데 수메르인들은 머리털이 검고 곧으며, 후두가 편평하며, 태음력을 사용하였고, 한국어와 어순이 비슷한 교착어를 썼다. 대영백과사전에는 수메르인의 교착어가 한국어와 같다고 지적하고 있다. 수메르어와 한국어는 뜻과 음이 일치하는 단어가 아주 많이 있다.
한국어의 광명을 뜻하는 밝은 BAR-BAR,
금은 GUSH-KIN(KIN은 금, 누런 금속이라는 뜻, 삼국시대까지만 해도 우리 겨레는 금은 ‘구지’라고 했다),
길은 GIR, 굴(穴)은 GUR, 구릉(산보다 낮은 언덕)은 KUR, 노래는 NAR,
님(높은 분에 대한 존칭어)은 NIM, 달(月)은 DAL,
대갈(머리)은 DAD-DIL, DA-GAL, 독(장독)은 DUG, 밭(田)은 BAD, 빛은 BIR,
어른은 UR, 하늘(한)은 AN-UR(가장 높다는 뜻), 칼은 KAR,
엄마는 UMMA, 아빠는 ABBA등 유사한 말이 굉장히 많다.
특히 수천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던 인칭대명사나 지시대명사는 더욱 일치한다.
나는 NA(나), 너는 NE(네), 그는 GE(게), 지시대명사 이는 I(이)로 각각 발음되고 뜻도 같다. 수메르인은 우리처럼 머리카락을 묶어 상투를 틀었다.
그리고 우리와 똑같은 형태의 씨름을 했으며, 고구려, 가야, 신라 등에서 쓰인 회도를 사용했다. 또한 파미르 고원이 원산지인 파를 즐겨 먹었다.
이 모든 것들은 한국인과 수메르인이 같은 종족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들은 대홍수 후 동방으로 이동했던 우리 한국인들의 형제 족속들로서, 바이칼호(天海)에서 출발하여 서쪽으로 다시 역이동해 중앙아시아(실크로드)를 거쳐서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들어가 문명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History begins at Sumer”의 저자인 S. N. Krammer 박사는 수메르인은 동방에서 왔다고 주장한다. “The Genesis of Civilization”의 저자인 David M. Rohl 박사는 수메르(Sumer)라는 지명은 노아의 아들 셈(Shem)에서 유래했다고 단정한다. 우리 한국인은 셈의 후손이다.
4. 예슈아 마쉬아흐(예수 그리스도)의 비유
등대 꼭대기에서 페인트칠을 하고 있던 한 일꾼이 지상에서 20m나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진 사고가 발생하였다. 땅 위 높다랗게 매달린 발판 위에서 뒷걸음을 너무 쳐서 균형을 잃어 큰 바위가 깔린 지상으로 떨어진 것이다. 아무도 그가 살 것으로 생각지 아니하였다. 함께 일하던 다른 일꾼들이 사다리를 통해 등대 아래로 신속히 내려갔다. 그들은 떨어진 그들의 동료가 전연 상처를 입지 않고 땅 위에 누워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들은 기적의 이유를 곧 알게 되었다. 한 떼의 양들이 페인트칠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 서 있던 발판 바로 아래 지상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부드러운 털이 많고 커다란 한 마리의 양의 몸 위에 그 일꾼이 떨어지면서 사람은 죽지 않고 대신 그 양이 죽었던 것이다.
땅에 떨어져 놀란 그 일꾼은 바로 당신과 나를 대표한다. 죽임을 당한 양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슈아께서 확실한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신 것을 나타낸다. 마쉬아흐께서는 우리가 떨어지는 것을 당신의 몸으로 받아 우리로 하여금 사랑의 하나님으로 더불어 영원히 살도록 대신 돌아가셨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생명나무로부터 쫓겨났을 때 모든 인류는 확실한 죽음을 직면하였다. 창세기 3장 23절-24절은 선악과를 먹은 후 23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사 그를 땅에서 취하였으므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께서 그 남자를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사방으로 도는 불타는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는 우리 인류조상이 범죄 후에 영원히 살지 못하도록 생명의 근원에서 격리된 사실을 이야기해 준다. 아담이 범죄 하기 전에 그는 이미 그런 형벌에 대해 경고를 받았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조상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셨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 입구에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시작된 대 투쟁이 계속될 것이라 예언하셨다. 뱀 곧 마귀가 마쉬아흐이신 여자의 후손에게 상처를 입힐 것이다. 그 상처가 고통스런 것이지만 치명적인 것은 못 될 것이다. 적당한 시기에 마쉬아흐께서 뱀의 머리를 쳐 부셔서 인류를 하나님의 가족으로 회복하실 것이다. 어린양이 희생 제물로 바쳐져 마귀와 그의 일을 멸하시는 권리를 얻으실 것이다.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구원의 계획은 우리 각자로 하여금 죄의 형벌인 영원한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보장하였다. 그러므로 인류가 구원받는 길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인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시다라는 것을 마음깊이 깨달아 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주 하나님께 돌리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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