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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인간만이 갖고 있는 자산이다. 인간은 누구든지 나름대로 신을 믿고 있다. 그것은 인간을 창조한 신께서 신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의 구조는 육신과 혼과 영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신들은 많지만 참된 신은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이 인간의 모..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인생여정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1. 초 중고 학창 시절 나는 충북 음성 금왕 쌍봉이라는 산골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36세 까지 농사를 짓다가 6.25전쟁끝난 후에는 동네 있는 쌍봉초등학교 교사로 다니시며 독학하여 건국대학교 야간대학에 들어가..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누구든지 살고 죽는 것보다 중요한 문제는 없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것은 단지 이 땅에서 육신으로 있을 때만 해당되는 것인데 사후의 세계에서는 어떻게 되겠는가? 아무도 사후의 세계를 갔다 와서 이야기 한 사람은 없다. 살았다가 죽었던 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