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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백두산과 중국 접경지대 땅굴속에 핵무기들과 핵미사일 등 주요 핵부품들을 은밀히 은폐시사정보 2018. 5. 21. 22:19
북한,백두산과 중국 접경지대 땅굴속에 핵무기들과 핵미사일 등 주요 핵부품들을 은밀히 은폐
■ 미국의 소리~긴급뉴스 ■
● 기레기 언론들은 보도하지 않네요.이스라엘 모사드와 CIA가 북폭을 위한 북한핵무기 비밀은폐 장소를 거의 파악완료!!
● 미국 정보국 CIA와 이스라엘의 모사드가 북한이 핵사찰을 대비해 미리 은폐시킨 비밀 핵무기 저장소를 대부분 찾아낸 것으로 파악된다고 부루킹스연구소의 이스라엘 전문가가 밝혔다고 한다.
● 김정은이 IAEA 핵사찰을 피하기 위해 이미 백두산과 중국 접경지대 깊숙한 지하 땅굴속에 핵무기들과 핵미사일 등 주요 핵부품들을 은밀히 은폐 완료시킨 상태라고 워싱톤 포스트지가 보도한 이후 부루킹스 연구소가 밝힌 것이다.
● 북중 국경선 땅굴을 택한 것은 미국이 중국의 견제로 마음대로 폭격할 수 없는 중국영토를 지렛대 삼아 만일의 경우 미국의 핵사찰과 핵폭격을 전술적으로 피하기 위한 절묘한 장소 선택인 것이다.
● 이는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김정은 이 트럼프를 상대로 또 다시 핵 장난질을 치려고 획책중이었으나 신출귀몰한 이스라엘 모사드와 CIA 미국정보국이 극비의 연합첩보작전 으로 이미 상당수의 지하 핵무기 은폐장소를 찾아낸 것이다.
● 김정은의 핵무기 숫자는 비공식적 인 보유숫자가 거의 100기에 가깝다고 추정하고 있다.
● 예측컨데 김정은이 기만전술로 30-40기의 핵무기만 공개적으로 폐기하고 나머지 60 -70기는 이미 북중 접경지대 깊숙한 땅굴속에 은폐 완료한 상태라고 한다면 미국의 정상회담은결과에 관계없이 무의미한 회담으로 전락할 뻔 했으나 다행히 이스라앨 모사드의 결정적인 첩보작전으로 은폐된 비밀 핵무기저장소의 위치 파악이 완료되어가고 있다.
● 그렇지만,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 은 이날 장관 취임식에서 행한 연설에서 핵폐기 합의후에도 첨단 추적장비를 총동원하여 CVID보다 더욱 진전되고 강력한 PVID 방식 (영구적인 불가역적 핵폐기) 의 정밀핵사찰검증을 실시할 것이라고 단언하였다.
● 그러나 FOX NEWS보도에 의하면 결국 이스라엘은 미북회담의 결과에 관계없이 이미 위치가 파악된 북핵시설에 대한 기습 북폭을 감행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 한마디로 이스라엘은 중국을 의식하지 않는 호전적인 국가 이기에 미국이 이스라엘을 앞장 세워 북핵폭격을 배후에서 지원할 공산이 매우 크다고 미언론이 보도하고 있다.
● 다시 말해 이스라렐의 북폭은 미국의 한반도 전쟁 자동개입으로 이어지며 김정은의 참수작전도 이스라엘 모사드와 미 CIA의 연합 작전으로 전개되어 위대한 성공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D.K.R.L. In U.S.A.'시사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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