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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0-3 몸과 영혼을 지옥에 던져 넣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말씀 2019. 10. 20. 17:54

    몸과 영혼을 지옥에 던져 넣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10:28,

    인생이란 태어나면서 바쁘게 살아가다가 어느날 아 내가 어디서 왔는가 그리고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하는 생각을 한번 쯤은 하게 마련인데 이런 생각을 인생철학이라고 한다. 세상의 수많은 피조물이 있지만 오직 인간만이 사후의 세계를 준비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조상들에 대해 후손들이 제사를 드리는 것도 이런 의미에서 일 것이다. 그러나 제사를 지낸다고 죽었던 영혼이 오는 것은 아니다. 우리주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6장 부자와 나사로를 통해 사후의 세계는 지옥과 천국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지옥갈 영혼들을 천국으로 보내시기 위해 오셨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공생애 시작할 때 처음 외쳤던 말씀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말씀이셨다. 대부분 사람들은 천국에 대해 잘 몰라도 아마도 내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선하게 살면 그래서 뭔가 착한일이라도 하면 혹시 천국에 갈 수는 없을까 생각도 한다. 천국이란 곳은 착한 행위로 가는 것이 아니다. 천국은 살아 있는 동안 예수님을 믿어야 갈 수 있는 것인데 어느 누구도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르고 인생 머뭇거리다 보면 죽음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다. 인류역사상 죽음을 이겼던 사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 밖에는 없다. 부활이란 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무덤에 묻혀 있다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부활이라는 말도 생겼다고 할 수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모든 인생들은 죽음을 이긴 주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어야 한다. 예수님을 믿고 부터는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땅에서의 바른 가치관과 내세관을 갖고 주어진 삶을 사는 동안 장래의 소망을 갖게 될 수 있기에 오늘도 묵상을 하면서 말씀을 생각해 본다. 인류의 소망이란 죽음이 없는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닐까? 과연 이런 소망이 이루어질까? 이와같은 소망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영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것이라고 기록된 것을 보자.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으며 요한복음 316절은 예수님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 밖에선 주님이 약속하신 천국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 즉 영생을 얻지 못하고서야 지금 내가 행복하다는 그 느낌이 정말 행복이라 할 수 있는가? 수많은 사람들은 외적으로 행복해 보이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행복이 오래 가지 못하고 곧 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인기스타 송중기와 송혜교가 만나 결혼하였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하였을까 모든 사람들은 최고의 스타들의 결혼이야 말로 너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였지만 3년도 못가 그들이 이혼을 한 것을 보면 이 세상 행복은 잠시 잠깐동안만 행복하지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이다. 또 누군가는 돈만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돈 때문에 불행하게 된 사람들은 우리들 곁에서 늘 보고 듣고 한다. 지난 주 돈 때문에 60대 형이 50대 동생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사건의 배경은 10년 전에 A씨가 로또 1등에 당첨되었던 것이 살인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로또 1등 확률이 814만 분의 1이라는 것입니다. 814만 명이 로또를 샀다면 그중에 1등이 1명이라는 것 아닙니까. 이때 당첨되어 세금을 떼고 8억 원을 실수령액으로 받았는데 그중에 3억 원을 형제들에게 나눠줬다는 거 보면 우애가 좋았던 거잖아요. 특히 9살 어린 남동생에게는 14000만 원을 주었는데 그 동생은 이 돈에 자기 돈 보태가지고 집을 샀는데요. 그리고 이 당첨자 A씨는 나머지 당첨수령금을 투자해서 큰 식당을 차렸고 장사가 꽤 잘 됐었는데 얼마 전부터 식당 영업이 어려워져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다보니 자기가 돈을 줘서 집을 산 그 동생 집을 담보로 4600만 원을 빌렸는데 매달 대출금 이자가 25만 원이었는데 이것도 못 내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대출금 이자는 형이 갚아야 되는 것인데 이 것 못갚으니 은행에서 압류장 날아오고 그래서 대출금이자 문제로 다툼이 생겼는데 사건 당일에도 이 문제로 다투다가 화가 난 형이 흉기를 휘둘러서 동생을 살해한 것입니다. 로또 당첨되지 않았다면 이런 살인사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돈이라는 것이 갑자기 너무 많이 생겨도 불행의 씨앗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유사한 사건이 2011년도에도 있었어요. 경북 포항에서 50대 남성이 사망했는데 이 남성은 1년 전에 역시 로또 1등에 당첨되어 당첨금 15억원을 받아서 동서에게 4000만 원 빌려줬어요. 그런데 그 후에 이 돈 갚는 문제로 불화가 생겼고 결국 동서가 휘두른 흉기에 로또 1등 당첨자가 살해되는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로또에 당첨되면 대박터지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후에 살인죄를 저지르는 살인자로 돌아오고 아니면 살인을 당하게 되는 저주가 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맘몬을 사랑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악의 뿌리라고도 말씀하였습니다. 돈을 많이 소유하였다고 행복이 찾아온 것은 아닙니다.

     

    1. 진정한 행복

    행복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구속하신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아야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16절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서 영생한다는 말씀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약속을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인간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채 살아간다면 즉 하나님과 화해를 하지 않고 아무리 열심히 살았다고 하여도 예수님밖에서는 잘못된 가치관 인생관으로 말미암아 불행과 실패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살기 때문입니다. 예수라는 말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다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죄중에 태어난 인간들이 불행한 늪에 허우적거리면서 살아가도록 방관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주셔서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행복은 소유가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관계가 최고의 행복한 인생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인생이 누리는 행복은 소유나 지위나 우열에 있지 않고 사랑의 관계에 있도록 디자인 하셨다는 것입니다. 행복이란 많은 것을 소유하고 권력을 차지하고 인기와 명예를 얻어야만 얻어지지 않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랑의 관계와 자신과 이웃과의 성숙한 사랑의 관계 속에 행복을 누리도록 디자인 하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행복은 세상에서 무엇을 소유하고 얻을 때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때 비로소 누리게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모두가 다 형벌받는 지옥으로 간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2. 지옥의 실존

    성경에서 지옥에 대한 경고는 162번이나 기록되었으며 이중에서 70번은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다. 이는 지옥이 얼마나 두려운 곳이며 어느 누구도 지옥에 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이십니다. 당신이 천국에서 영원을 보내야할지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야할지 이땅에서 육체를 입고 사는 동안 깊이 상고해야 한다. 만약 아무 대책도 없이 살다가 죽어 지옥에 떨어져 대성통곡한다해도 아무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지옥으로 가지 않을 기회는 살아있을 때만 딱~한번 뿐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 할 일이 많겠지만 가장 최우선으로 하여야 할 일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성자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던 것을 믿어야 한다. 십자가의 사랑을 소홀히 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에겐 엄중한 지옥심판이 있을 뿐이다. 지옥은 견딜 수 있는 곳이 아니며 유황불이 영원히 타는 장소이다. 예수님께서 지옥에 대하여 외치신 말씀을 들어보자.

    (13:42) 그들을 불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23:33)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찌 너희가 지옥의 정죄를 피하 겠느냐?

    (25:41)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라

    (9:48) 거기에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16:24) 내가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이상의 말씀은 지옥을 온전히 알고 계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옥의 실상을 밝히 말씀하신 것이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셨지만 그후엔 심판이있다(9:27) 인생이 죽은 후에는 천국과 지옥 두갈래로 나뉘어 진다는 말씀이시다.

    살아있을 때는 아무리 큰 죄라도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으나 죽은 후에는 아무리 작은 죄라도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는 자만이 그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가 있다. 천국가는 길은 단 한길...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설마하지 마라. 천국과 지옥은 진짜 있다.

    바로 이순간에도 구원받지 못한 수백만의 영혼들이 지옥불속에서 고통가운데 울부짖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자. 그들이 부르짖는 지옥의 고통과 비교할 만한 것이 지구상에는 전혀 없다 그래서 눅16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지옥을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지옥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받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악몽도 지옥의 고통과는 견줄 수 없다. 어떤 공포영화도 지옥의 두려움을 그려낼 수 없다. 시뻘건 선지피가 뒤범벅이 된 끔찍한 범죄현장도 지옥의 공포에는 비교될 수 없다. 이런 지옥을 아신 예수님은 마가복음에서 이렇게 자극적인 경고를 하셨다.

    (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렸어도 지옥으로 향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입니다. 오늘 70억이 살아가고 있는 지구촌에는 매일 240,000명이 죽고 있습니다. 당신도 곧 그 숫자 속에 포함될 날이 곧 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오늘 지옥으로 보내시지는 않을까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이 당신에게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언제 죽을지는 당신이 결정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당신이 오늘 죽어도 될 만큼 죽음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점검해 보십시오. 죽음에 대한 주님의 엄중한 말씀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넓어 그곳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아서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습니다.

    주님의 말씀속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지옥으로 향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누가 지옥에 가느냐고 바리새인들이 주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이 그 질문에 이와같은 비유로 답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옥에서 극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한 사람을 말씀하셨습니다.

    (16:24) 부자가 소리를 지르면서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가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 하는 부자의 절규를 생각해 보라고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부자로 호위호식하던 부자가 죽어서 불꽃속에서 절규하는 소리를 상상해 보라는 것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적당히 반응만 주면 우리가 모든 것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지옥에 가서도 살았을 때 이 땅에서 당신이 한 모든 거짓말들과 모든 음란한 농담들과 당신이 하나님을 모독했던 모든 말들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하셨습니다. 멸망으로 가는 문은 크고 길은 넓어서 많은 사람이 그리로 간다는 것인데 이 지구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사후에는 대다수가 지옥으로 간다는 말씀이십니다. 실제로 인류 역사는 구원받는 경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노아시절 홍수를 통해 지구를 멸망시켰을 때 전 인류 중에 8명만 구원받았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유황불로 심판을 받았을 때 롯과 그의 아내 그리고 롯의 두 딸 모두 네 사람만 구원 받았습니다. 출애굽한 20세 이상, 60만명의 장정들 중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 오직 두 사람 뿐이었던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그러면 누가 지옥에 가는가?

    만약 여러분이 아래의 리스트에 있는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았다면 지옥에 가기로 예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1:8)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살인하는 자들과 행음하는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지옥에 간다는 것은 두 번째 사망을 당하는 것인데 왜 그랬을까?

     

    (1)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마귀를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은 당연히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두 번 사망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이땅에서 한번 사망하고 그 영혼이 지옥으로 간다면 그는 두 번 사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는 사람은 이 땅에서 육신의 사망 한번이면 족한 것입니다. 예수믿는 자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습니다.

     

    마귀를 두려워하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아니하는 자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 죄악을 밥먹듯 범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그 계명에는 부모도 공경하지 않았거니와 또 살인하는지 말라는 6계명도 범했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세계제일의 자살국가로 떠올랐습니다. 대통령과 스타들이 자살을 하다보니 일반사람들도 자살을 모방하다보니 세계 제일의 자살률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자살할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자기 생명을 살인한 사람이 어찌 천국에 가겠습니까? 자살은 이유가 어떻든 자살을 미화시켜서는 안됩니다. 이외에도 행음자들 즉 성적으로 타락한 자들, 우상숭배자들, 술객들, 거짓말하는 자들이 지옥을 예약해논 사람들입니다. 부자가 왜 지옥에 갔을까? 물질이 많은 것이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 물질을 어디에 사용했느냐는 중요한 것입니다. 부자는 그 물질로 인생을 연락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거나 향락에 빠져 하나님 섬기는 것엔 소홀히 한 결과로 지옥에 간 것입니다. 부자처럼 소유한 물질이 많으면 세상일에 바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물질을 소유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관이 성경적이어야 합니다.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단지 청지기로서의 물질관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물질관을 갖고 있으면 그 물질을 가지고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재능이나 물질이나 그 어느 것이라도 나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말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데 사용하는 지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믿으면 천국 불신이면 지옥이다. 예수님이 바로 내 죄를 위해 십자가위에서 죽으신 것을 믿어야만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에 이른다고 하셨다. 우리의 삶 중 제일 중요한 일은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는 것이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말씀 하셨듯이 살아 있을 때만 천국 가기 위해 유일하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위에서 죽으셨을 때 피 한방울까지 흘려주셨고 죽은 후에는 로마병정의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 피와 물까지 쏟으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셨는데 구원받은 우리들은 핑계대지 말고 담대하게 예수님을 불신자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이런 사역을 안하면 천국가기 어렵다.

    부자가 말해-주고 있는 이 지옥의 고통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일 이외엔 다른 방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하나님께로 갈 수 없다고 하신 말씀을 믿어야 하겠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릴 부르시고 있는데 성경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11:29-30).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하나님께서는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4:12).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이처럼 위대하고 가장 존귀한 이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의 이름을 힘입어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입장권을 예약한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기회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데 그런데 이런 진리를 아는 것은 부자처럼 지옥에 가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지옥이 그렇게 불타는 고통스러운 곳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무슨 짓이라도 하여 아무도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옥이 있다는 것을 몰라서 간 것이고 마귀에게 속아서 간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인 넓은 길 편한 길로 가다보니 지옥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지옥에서 울부짖는 부자의 소리는 지옥의 실존을 말해주는 외침입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치 말고 하나님께로 나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고 하였듯이 우리들은 천국이 있다는 것을 믿고 동시에 마귀의 형벌을 위해 지옥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이시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마귀의 자녀들이 지옥에 간다

    죄를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진리를 경멸한 사람들이 지옥에 갑니다. 누구도 지옥에서 절규하는 당신의 신음과 고통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오늘 지옥으로 보내시지는 않을까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매일 평균적으로 240000 명이 죽어간다면 매 시간 10000명이 죽는다는 것이라면 매시간 수천 명이 지옥으로 직행한다. 당신도 곧 죽게 되면 지옥의 악몽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당신의 탐욕적인 육체는 한 순간 살지만 지옥에서 당신이 받는 고통은 영원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쾌락을 다 즐긴다 한들 그것 때문에 지옥에 갈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포기하지 못해서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영원에 비하면 이 땅에서의 삶은 1초에 불과하게 짧은 것입니다.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눈에 보기에 좋은 것만 따라 다니고 사람의 칭찬을 듣기 위해 살고 남에게 자랑하기 위해 살아가는 세속적 태도로는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머물 수가 없으며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주를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10:13). 만일 당신이 참된 마음과 회개한 마음으로 주님께 간다면, 그분은 당신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대신 죽으신 것을 믿는 당신의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다. 물론, 당신은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하고 구원해달라고 간구할 것이다. 그러나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결코 사람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구원해주셨음을 믿는 믿음을 당신께 주신다. 당신은 지옥에 가서는 안 된다. 지금 성경에 기록된 복음을 들어 예수님을 믿으라. 예수님은 지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10:28)

    이 말씀은 주님께서 지옥에 대해 증언하신 말씀이며 다른 말씀속에는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14: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이처럼 기록된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문자적 지옥, 실재적 지옥의 존재에 대해 믿는 이가 극히 적습니다. 많은 이들이 지옥의 형벌, 지옥의 고통, 지옥의 저주, 지옥 자식 등 지옥에 대해 많이 말합니다. 불신자들은 성경을 믿지 않아도 이처럼 지옥에 대해서 말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끔찍한 장면, 고통의 현장을 지옥 같다고 말합니다. 생지옥이 따로 없다는 말도 흔히 듣습니다. 도살장을 견학하고 취재한 어느 기자가 지옥이 따로 없다고 하고, 아프리카의 전염병, 기아, 내전을 둘러본 사람들은 생지옥 같다고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진리의 말씀은 멀리 있지 않고 그들의 입에 가까이 있고 그들의 마음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네게 가까이 있어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느니라, 하나니 곧 우리가 선포하는 믿음의 말씀이라(10:8). 지옥에 간 사람들은 세상에서 자신들의 입으로 수백, 수천 번 이상 지옥을 말해 본 사람들인데 자신들이 말하고도 믿지 않았던 사실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성경기록에 우리 주 하나님께서 지옥을 창조하셨지만 오늘날 교회가 별로 강조하지 않고 선포하지 않는 것이 바로 지옥에 관한 말씀입니다.

    , 그럼 지옥은 지옥은 언제 누구를 위해 만들었습니까? 마태복음 2541절을 보면 지옥을 만드신 목적, 이유가 나옵니다.

    (25: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지옥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거나 조성하신 것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이라고 합니다. 하늘이 하나님과 그분의 천사들을 위한 것이라면 지옥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한 것입니다. 확언하건데 천국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는 곳이라면 지옥은 마귀의 자녀들이 가는 곳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영원하나 이 땅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늘나라로 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배척한 자들은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옥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한 곳으로 마귀의 자녀들, 사악한 자의 자손들은 그곳에 던져집니다. 주님은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는 자기 자녀들이 있듯이 마귀 역시 자기 자녀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자기를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가 내 아버지와 함께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가 너희 아비와 함께 본 것을 행하느니라, 하시니라.”(8:38) 주님께서 말씀하신 너희 아비는 마귀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하는 일들을 하는도다, 하시매 이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는 음행을 통해 나지 아니하였고 우리에게는 한 아버지가 계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거늘”(8:41)

    유대인들은 육신적으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아버지라 불렀고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8:44)

    무슨 말씀이냐 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그들이 혈통상 히브리인이고 유대교를 믿고 안식일과 절기와 음식 규례를 철저히 준수한다 해도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란 말씀은 우리 주님의 증언입니다. 이들이 바로 지옥으로 던져질 사람들입니다. 주님은 이처럼 지옥으로 던져질 사람들에 대해 확실히 증언하셨습니다. 사람이 자신을 낳은 육신의 아버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영적 아버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 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그분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1:12).

    (3)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우주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속에 있습니다. 지구의 중심부에 뜨거운 불이 있고 마귀와 그의 천사들, 마귀의 자녀들을 위한 지옥이 있습니다. 지옥은 영적, 정신적 상태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실재 공간입니다.

    (12:40)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그분의 혼은 지옥에 내려 가셨는데 그곳을 일컬어 땅의 심장부라고 하셨으며 이 땅의 중심부에 지옥이 있다는 사실은 오늘날 지질학자들을 비롯한 어떤 과학자도 알지 못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주님께서 그곳에 지옥을 만들어 두셨습니다. 다른 말씀을 통해 지옥을 찾아봅시다.

    (63:9) 내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자들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들어가고.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들어간다는 말씀이 지옥으로 간다는 말입니다. 이는 신약에서 그곳이 지옥임을 정확히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4:9)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 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주님은 먼저 지옥으로 내려가셔서 삼일 밤 삼일 낮을 그곳에 계셨습니다.

    , 본문 마10:28 보겠습니다.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주님은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이 받을 고난, 사람들에게 당할 모욕과 수치, 재판에 넘겨지고 채찍질을 당하는 것과 죽임 당할 수 있음을 미리 말씀해 주시면서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크리스천이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의를 행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이 내게 무엇을 행하든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담대히 말하는 이들입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잡아다 가두거나 채찍질하거나 몸을 죽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사람은 몸을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사람이 만든 어떤 무기도 몸을 죽이는 도구이지 혼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대신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이십니다. 죄인들의 몸은 죽어서 땅에 묻혀서 흙으로 돌아가지만 혼은 지옥에서 멸망합니다.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되”(9:17)란 말씀은 사악한 자들의 혼이 지옥으로 간다는 말씀입니다. 혼이 불 속에서 고통 받는 장소가 지옥입니다. 지옥은 사람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마련한 장소입니다(25:41). 지옥 불은 결코 꺼지지 않는 불인데 지옥에서는 사람마다 불로 절여질 것입니다(9:49). 불로 절여졌다는 것은 그들에게 붙은 불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결코 꺼지지 않습니다. 지옥이 어떤 곳인지 너무나 생생하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지옥을 지으신 분이시오, 지옥의 열쇠들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1:18). 이런 지옥을 부인하는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안식교에서는 성경을 변개시켜 지옥은 없다고 가르칩니다, 지옥을 부정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지옥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문자적으로 하늘이 있다면 문자적 실재 장소로 지옥 역시 존재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지어낸 교리가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성경은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 생명의 부활과 정죄의 부활이 있다고 말씀합니다(12:2, 5:28,29, 20:5).

    그리스도인은 부활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한 형상의 영광스런 몸을 입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이 부활하면 그는 어떤 형상을 입게 됩니까? 우리가 하늘에 있는 분의 형상을 입는 것 같이 불신자들 역시 지옥에 있는 자의 형상을 입게 됩니다. 지금 현재 지옥에 있는 자들의 혼은 부활해서 심판을 받아 둘째 사망(불 못에 던져진)에 처해지는데 지금 혼이 지옥에 던져진 사람들은 지옥에서 나와 부활한 몸을 입고 다시 산 채로 불 못에 던져지지만 소멸되지 않습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불 호수에 던져집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 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20:15). 지옥의 열쇠는 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시며 지옥이 자기의 죽은 자들을 내어 놓을 때까지 결코 그곳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성경은 능히 사람을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한다고 기록합니다(딤후 3:15). 사람들이 지옥에 가지 않는 방법은 성경 기록들의 증언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성경의 구원은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우리는 부자의 간구대로 누군가 죽은 자를 살려서 표적을 보여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한 대로 성경의 기록들을 들려줌으로써 사람들이 지옥에 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전심전력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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