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종교와 인간
    나의 이야기 2018. 9. 6. 22:53

    종교는 인간만이 갖고 있는 자산이다. 인간은  누구든지 나름대로 신을 믿고 있다. 그것은 인간을 창조한 신께서 신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의 구조는 육신과 혼과 영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신들은  많지만 참된 신은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뿐이시다. 올해가 2018년이라는 것은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지가 2018년이  되었다는 것이다 . 그래서 그 이전을 Before Christ 하여 BC라고 하고 그 이후를 Annor Domino (주님의 연대에)라 하여 AD라고 한다.  아무리 사람들이 예수님을 부인한다 하여도 그분과 연관되여 자기 태어난 생일을 갖고 자신의 주민번호를 가졌는데 그분을 모른다고 해서 될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는 사후의 세계가 분명히 있는 것인데 누구든지 사후에는 그를 구세주로 믿었는지 안믿었는지 그 결과에 의해 천국과 지옥에서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면 거기에 안갈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고 지옥이 있다면 거기에 갈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의 그 행복하고 아름다움을  우리 말로서는  온전히 표현할 수가 없기 때문이며 지옥의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 지옥의 실존을 알면  정말로 지옥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사회는 영화 신의 아들이라는 영화를 만들어서 그 영화를 본 사람들은 거의 다 지옥으로 가게 만드는데 큰 영향을 주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지옥이 그 영화에서 나오는 그 정도 고통스럽고 다시 고통받고 살아나오는 곳이 아니다. 사탄은 이런 영화를 만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가게 만들고 있다. 죽어서 천국에 가느냐 ? 지옥에 가느냐는  내가 예수님을 믿고 그분이 나의 구세주가 되었는가 이다. 믿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하나님 아버지의 택하심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교만한 사람은 불신앙으로 인해 지옥에 가게 되지만 주님앞에 겸손한 사람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죄사함 받아 천국으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이 글을 읽고 천국과 지옥에 대해 알고 싶으면 연락주기 바랍니다. 010-5468-0180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story  (0) 2018.05.02
    living or dyng, It is problem  (0) 2018.05.02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