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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다
    타종교 2018. 1. 24. 23:22

    로마 카톨릭은 사탄적 뿌리이므로 결코 기독교가 아니다 






    옥스포드」대학 출신의 고전어 학자이자 영국 왕실의 헨리 8세의 주치의로서 평생을 로마카톨릭 교도로서 말년에는「로마」교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던 리나크러(Thomas Linacre, 1460-1524)는 생전에 처음으로 신약성경을 읽다가 견디지 못해 책을 던지면서, '이 성경이 사실이 아니든지, 아니면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라고 부르짖었다. 그는 첫 눈에「로마」교회의 조직이 신약성경이 말하고 있는 기독교회의 개념과는 상반되는 것임을 발견하였던 것이다.

    「스페인의「로욜라」심리연구소 창설자로서, 세계천주교 심리학자 및 정신병학자 모임의 국제위원회 부회장이라는 요직을 겸하고 있었던 전「예수회」사제 신학자 파드로사(Luis Padrosa)는 기독교 신학자들과 신학논쟁 준비를 하기 위해 성경을 연구하다가 거듭난 후「로마」교회를 떠났다. 이것은 1950년대 전「유럽」에 파문을 일으킨 사건이었다. 후에 복음주의교회 목사가 된 그는 여러 책을 집필하였고, 기독교와 천주교의 차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기독교는와 천주교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카톨릭교회에서 개종한 신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카톨릭교에서 안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들은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마리아를 의존하는 것이다.

    너무 이상하지 않은가!

    프란치스코 교황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생명을 잃은 모든 이들과 이 국가적 대재난으로 인해 여전히 고통받는 이들을 성모님께 의탁한다"고 말했다.

    또 "성모님께서, 우리 중에서 고통받는 사람들, 특별히 병든 이들과 가난한 이들, 존엄한 인간에 어울리는 일자리를 갖지 못한 이들을 자비로이 굽어보시도록 간청한다"고 덧붙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 광복절을 맞아 우리는 이 고상한 나라와 그 국민을 지켜 주시도록 성모 마리아께 간구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이곳 대전에 모인 모든 젊은이를 성모님의 손길에 맡긴다"며 "

    * 하늘에 계신 성모마리아여 우리에게 한분의 변호인이 계시오니 그분은 바로 당신이니이다

    * 마리아를 공경하지 않는 자들은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구원은 마리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 마리아에 의해 보호받는 자가 구원받는 자가 될 것이며 보호받지 못한 자가 구원을 잃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의 모든 은총은 마리아를 통해서 온다. 마리아를 순종하므로 은혜를 받는다

    이처럼 카톨릭은 마리아를 하나님으로 숭배하는 종교로 기독교가 아니다

    성경은 구원에 대해 로마서 10:9-10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기도할 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여야 그 기도가 하나님보좌앞에 상달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이루어 주시겠다고 하셨다.

    카톨릭에선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마리아가 은총을 베푼다

    이것만 봐도 기독교와는 다르다.

    카톨릭이 기독교와 다른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극히 적지만 나는 분명히 말하지만 카톡릭은 이단보다 더 심각한 이단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단이란 거의 같고 끝에 가서 조금만 달라야지 예를 들어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안식교처럼 예수님이 이미 재림하였다고 하는 교파나 구원파처럼 깨달아야 구원을 받는다든가 신천지처럼 자기 성전에 와야 144000에 포함된다는 논리를 갖고 교인들을 가르치면 대부분 비슷하더라도 이단이라고 하지만 카톨릭은 그 정도가 아니라 기독교와는 뿌리가 전혀 다른 종교가 카톨릭임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의 뿌리는 유대교라고 할 수 있지만 카톨릭의 뿌리는 바벨론종교가 카톨릭의 뿌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벨탑이란 말은 혼합되었다는 의미 이듯이 카톨릭역시 바벨론종교로부터 나왔으니 로마 가톨릭은  뿌리가 바벨론의 종교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알렉산더 히슬롭 "두 개의 바벨론".) 바벨론 종교에 대해 잠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신화가 발달한 나라는 그리스와 로마이지만 그 기원은 다 바벨론에서 출발한 것들이다. 바벨로니아 신들 중에는 여신도 있었다. 그중에서 유명한 여신은 밀릿타(Milita)라는 여신인데 이 여신을 앗수르 사람들은 이쉬타르(Ishtar)라고 했고 로마 사람들은 비너스(Venus)라고 불렀다. 에베소에서는 이 여신을 아르테미스(Atremis)즉 아데미 여신이라 불렀다. (행19:27) 에베소에서 일어난 소동 으로 24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바울이 26사람이 만든 것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바라.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당하게 되고

    우리가 역사에서 다루는 밀릿타(Milita)여신의 기원을 유대인 백과사전(The Jewish Encyclopedia)에서는 니므롯(NImrod)의 아내는 세미라미스(Semiramis)라고 기록하고 있다.

    유대역사가 요세프스도 니므롯을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배반하게 한 자"라고 기록하고 있다. 구약 성경에서는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군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군이로다 하더라"(창10:8-9)

    홍수 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를,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편만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창9:7)

    하나님께선 사람들로 하여금 온 세계로 흩어져서 땅을 관리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니므롯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흩어지지 말고 백성들을 선동하여 하나님을 거역하는 바벨탑을 쌓았다. 메소포타미아의 시날 평지에 건설된 바벨탑과 함께 바벨론은 하나님을 반역하게 된 기원이 되는 곳이었다. 그 이후로 성경에서 악령을 숭배하는 도시의 대명사가 바벨론이 되어버렸다

    (계18:2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저 큰 바벨론이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처소가 되고 모든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모든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10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 바벨론이여 저 막강한 도시여 너에 대한 심판이 한 시간 내에 이르렀도다 하리로다가 되었다

    .(창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니므롯의 아내는 세미라미스는 남편 니므롯이 죽자 그 후 사생자를 낳았는데 그녀는 이를 자기 남편 니므롯의 환생한 것이라고 하면서 그 이름을 담무즈(Tammuz)라 하였고 남편이 환생한 태양신이라고 했다. 그녀는 이 담무즈가 바로 여인의 후손(창 3:15) 곧 구세주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자기의 몸에서 난 자기 아들 담무즈와 결혼을 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마침내 신의 아내요 신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세미라미스는 아들 담무스를 니므롯의 환생이라고 속여 사람들의 숭배를 받는다

    사람들은 담무즈를 태앙신으로 섬기게 되었고 세미라미스를 신의 어머니 곧 여신으로 섬기게 된 것이다. 이 여인은 음녀(淫女)요 여신의 기원이며 어머니 신- 아들 신, 남신- 여신의 기원이 된 것이다.

    사람들이 승리의 표시로 두 손가락을 펴보이는 것은 영어의 빅토리아의 첫 글자 V자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거슬러 올라가보면 최초의 적그리스도였던 니므롯이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황소에 비유해 황소의 두 뿔을 심벌로 삼으면서 시작된 것이다

    12월 25일은 태양신의 생일로 사탄이 숭배를 받는 날이다 12월 21일 동지날 해가 가장 짧은 날, 해가 죽었다가 25일에 다시 살아났다고 믿어 태양신을 숭배해 오던 것이 로마가톨릭에 들어와서 오늘날 크리스마스가 된 것이다. 이런 것을 안다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은 사탄을 축하하는 날이므로 성탄절로 지키는 것은 금해야 한다.

    음탕하고 사악한 세미라미스는 오랜 세월 여신으로 추앙받는데, 각 나라에서 다이아나, 이시스, 아스다롯, 비너스 등으로 숭배를 받는다

    세미라미스와 아들 담무스는 로마에 의해 마리아와 예수로 둔갑하여 오늘날까지 카톨릭의 숭배 대상이 되고 있다.

    세상의 종교는 참된 기독교와 타락한 기독교로 나누게 된다.타락한 기독교란 카톨릭과 손을 잡고 큰 종교진영을 이루게 될 것이고 세상의 종교를 통합하는 일에 마리아를 이용할 것이다.


    1,바벨론에서는 여신을 세미라미스(Semiramis)라 하였고 남신을 담무즈(Tammuz)라 하였던 것이다.

    2,중국에서는 어머니 신 곧 여신을  싱무라 하였다.

    9,로마에서는 여신을 비너스(Venus)라 하였고 아들 신을 쥬피터(Jupeter)라 한다.

    10,가나안 지방에서는 여신 아스다롯(Ashtharot)을 섬겼다.

    11,에베소 지방에서는 여신을 아데미(Ardemis)라고 하였다.

    12,고린도 지방에서는 여신을 아프로디테(Aphrodite)라고 하였다.

    13,애굽에서는 여신을 아이시스(Isis)라 하였고 그 여신의 아들은 호루스(Horus)라고 불렀다.

    이렇게 여신 혹은 남신 또는 어머니 신과 아들 신을 섬기는 것에 익숙한 세상에서 성모 마리아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게 하는 것이 카톨릭의 착상이다. 처음에는 마리아에 대한 교리가 없었으나 AD. 431 년 에베소 회의에서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냐 그리스도의 어머니냐 하는 논쟁이 있었지만 확정을 지우지 못하고 지나오다가 최근에 와서 완전히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확정을 지웠다.(1931년 데오토코스 논쟁 종결 확정)

    1854년에는 교황 비오 9세가 마리아 무염시태교리 즉 무원죄 잉태설)을 발표하였다. 그 기념 축제일이 12월 8일이다.

    그 이후로 천주교에서는 마리아가 은총의 중재자라고 확정지었다. (1917)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딤전 2:5)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것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 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하는 생각

    은 그야말로 기상천외하고도 기발한 것이었다. 유명한 로만 가톨릭 저술가 알폰수스 리큐오리(Alphonsus Riquuori)는 그리스도께 기도하는 것 보다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더 효과적인가 하는 이론을 써서 교황 그레고리 14세로부터 성인으로 인정되었고 교황비오 9세는 리큐오리를 로만 가톨릭교회의 박사로 선언하였다.

    1950년에는 마리아 부활 승천설을 발표하였다. 1951년 교황 비오 12세는 마리아의 몸이 썩지 않고 하늘로 올리어졌다고 발표하였다.

    1962년에는 마리아 종신 처녀설을 주장하였다.

    그들은 이미 십계명 중 제 2계명을 없앴다.

    출20:5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라는 2계명을 삭제하면서 반면에 열 번째 계명 내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를 9계명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고 10계명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둘로 나누어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카톨릭 신자들이 얼마나 무지한지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교황의 교서는 성경보다 위이니 하나님보다 위인 것이다. 그러니까 성경의 말씀을 빼어서 고쳐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이며 예수님이 은혜위에 은혜이신데 마리아에게 은총을 구하다니 기가 막힐 뿐이다.

    가톨릭의 성인 숭배는 이방 종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고대 바벨론 종교에서는 약 5000명의 남신들과 여신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 이방 종교에서는 매달 혹은 어느 달에 섬기는 신들이 있었다.

    심지어 매일 섬겨야 할 신들이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또 특정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신들이 있었다. 예를들면

    비너스(Venus) 성적인 사랑과 출산의 여신이었고

    오프스(Ops) 부자가 되게 해 주는 여신이었고

    헤르큘레스(Hercules) 환희와 포도주의 신이었다.

    큐우피드(Cupid) 사랑의 신이었고

    쥬피터(Jupiter) 모든 신들이 왕이었습니다.

    이렇게 카톨릭 신자들은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사안에 따라서 기도한는 대상이 다르다는 것은 참 황당한 일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이 이단이 아니라고 우기는 학자들과 목회자들은 도대체 어떤 종파를 이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신구약 성경 어디에도 죽은 사람을 호격으로 부른 것만도 초혼술로 여겨 금하고 있다.

    (신 18 :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따라서 이들은 살아가는 동안 형편에 따라 죽은 사람을 이용하여 기도의 대상은 달라집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마리아를 신격화 하는 것은 실로 기발한 발상이었다.

    그들은 마리아는 원죄 없이 잉태했다는 교리를 만들었으며 무염시태설을 주장하며 마리아는 종신 처녀로 지냈다는 동정녀 교리를 만들었다.

    마리아 부활승천설을 만들었고 마리아는 은총의 중재자 중에 으뜸으로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천국가기를 원한다면 이처럼 잘못된 교리와 종교로 부터 단호히 목숨걸고 탈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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