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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내부의 세계
    말씀 2018. 1. 17. 01:28

    가드너의 지구 공동설(空洞說)


    1. 지구의 속이 비어있다는 지구 공동(空洞)설

     1920년 가드너의  「지구 내부로의 여행」에서 지구는 내부가 꽉 찬 구체가 아니고 텅 비어있으며, 또한 지구내부에 한 개의 중심태양이 있고, 그 안에 고도의 문명을 가진 세계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97.1.16 국내 각 일간지에는 미국과 러시아가 지난 40여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바다에 관한 비밀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미국과 러시아가 공개한 이 비밀정보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 바 ‘굴뚝’이 있다. 이 ‘굴뚝’은 폭이 수㎞ 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려우나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개폐운동을 한다.」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지구 속과 지구 밖이 통하는 입구인 ‘물굴뚝’이 실제 개방되어 있으며, 북극해의 조수가 이 구멍을 통해 일정한 주기를 갖고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뒤바뀐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공식 확인해 준 것이다. 지구공동설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 나사(NASA)에서 공개한 지구 북극 위의 위성에서 찍은 사진


    인공위성이 촬영한

     구멍이 뚫려있는 북극   구멍이 뚫려있는 부분이 확대된 모습

    또한 지표밑 수백 ㎞의 지구 중심부에서 94.10월부터 간헐적으로 미 우주항공국으로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된 전파(송신문)를 보내오고 있다는 사실이 NASA 소식통을 인용, 외신과 국내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95.12.17 스포츠 서울).

    이것은 지하세계의 고지능 생명체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 문제는 지구과학으로는 지하세계로 전파(회신)를 보낼 수 있는 기술이 없는 반면에, 지하세계에서 수백 ㎞의 지반과 암반을 통과하여 지표로 전파를 보낸 문명세계는 지구보다 훨씬 기술이 발달한 수준에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전파를 보낸 주체는 우리를 잘 알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그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 사실에도 당혹해하고 있다.

    이상의 설명을 통해 우리는 지구 속 문명세계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이제는 어느 정도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지금부터 실제 과거  인류중에 이 지구 속으로 여행하거나 지구 속에서 살다가 나온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부터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하자.


    2. 지구 속 문명의 실존에 대한 증거들

    지구 속에 지구 속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얀센의 체험기록과 버드 제독의 비행일지는 서로 일치한다.

    * 버드 제독은 지구 속 지도자와의 회견

    지구 속에는 지구 밖 문명세계보다 수 천년 앞선 문명이 실재하고 있음을 증거하라는 말을 들었다

    또한 원자력 시대 이전에는 지구 속 문명이 지구 밖 문명의 전쟁에 간여한 적이 없었으나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끼 원폭투하 이후로 지구 밖 문명세계의 권력자들에게 원자력 관리에 대한 모종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 밖 지도층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들이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을 통해 띄운 원반형의 지구 속 항공기 ‘훌루젤라드(Flugelrad)’를 격추시켰노라는 말까지 들었다.

    실제 2차대전이 끝난 직후 북극과 가까운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 불꽃을 내뿜는 꼬리가 달려 이를 유령로켓이라 불렀다. 이 로켓은 1946년 스웨덴 상공에 1천여 번 이상 출몰하여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주었다. 미군의 탐사로 이들은 이 물체들이 실제 미사일이 틀림없다고 보고. 영국정부도    이 유령로켓은 다름 아닌 UFO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버드 제독의 비행기 양옆에 따라 붙었던 원반형의 지구내부 비행기는 이 사실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으며 훌루젤라드(Flugelrad)라는 지구 속 원반 비행체는 지구 속 지도자가 버드 제독에게 증언한 것처럼 북극 주위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일천 번 이상 띄워졌으나 2차대전중 연합군에 의해 격추되었다.

    몇몇 UFO연구가들은 UFO가 우주에서 뿐만 아니라 지구 내부에서도 날아온다고 주장하는데, 브라질의 신지학 협의회 엔리케 호세데스자는 이러한 학설을 처음 발표한 사람 그에 의하면 지구 속 아갈타 왕국은 매우 높은 문명에 발달한 경제기구, 사회, 문화, 종교 등이 존재하며 그들에 의하면 이 지하세계는 옛날 지구상에 있었던 대홍수 이전의 초고대 민족(창1장)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들에 의해 건설되었다고 한다.

    1971년 병으로 사망한 Byrd제독은, 죽기전 자신이 저술한 '뚫려있는 지구에 관한'책 발간하기를 원했으나, 그 책은 정부에 의해 '두번째 문서가 공개되는 2006년까지 발간이 될수없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3. 지구공동설 관련학설 및 자료

    버드 제독의 비행일지를 한번 읽고 나면 지구 속 문명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과 당혹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이 비행일지 내용이 올랍 얀센이 전하고 있는 지구 속 문명의 정보와 너무 똑같다. 뿐만아니라 펜타곤(미 국방성)에서 50년 동안 극비문서로 취급되어 공개가 금지된 문서가 2006년 근자에 와서 공개된 사실만 보더라도 인류에게 줄 충격이 어느 정도인지 가히 짐작할 만 하다고 생각된다.

    * 비행일지

    미국의 버드 해군제독은 1947년의 북극 탐험 도중 북극지방의 얼어붙은 빙하의 풍광 속에서 갑자기 기지사령부와 무선통신이 끊기면서, 그는 북극을 넘어(북극의 구멍을 통해) 지구 속 세계로 들어가며 환상적인 경험을 한다. 거대한 얼음과 눈이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북극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산맥과  울창 한 숲들이 밝은 햇살과 함께 그의 쌍발 프로펠러 경비행기 밖으로 펼쳐졌다. 지구 밖에선 멸종되어버린 초대형 매머드들이 오가는 모습과 멀리 도시의 불빛이 선명하게 보였다.

    항공기의 조종장치들이 전혀 말을 듣지 않는 상태에서 그는 지구 속에서 보낸 비행물체의해 예인당한 후, 지구 밖에서는 볼 수 없는 최첨단 시설들에 의해 운송되어 그곳의 지도자와 회견을 하게 된다.

    회견을 통해 버드 제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 속 인류들이 많은 비행물체(흘루젤라드)를 지구 밖으로 보냈으며 그들의 문화와 과학이 인류보다 수천년 앞서 있고, 지구 속 세계가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증인으로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러나 메시지를 갖고 돌아온 버드 제독은 미 국방부(펜타곤)의 고위 참모회의에 의해 구금 되고, 비행일지는 열람금지의 극비문서로 압류당한다. 그는 자신이 알게 된 모든 것에 대해 침묵하도록 명령받았다. 이 글은 미국이 50년간의 극비문서를 전격 공개한 자료이며 북극넘어 지저세계를 탐험한 탐험기록입니다.

    이제까지의 통념으로 알고 있는 속이 꽉찬 형태의 지구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깨트리고 지구의 참모습은 남극과 북극에 개구부가 있고 지하세계에 고도로 발달한 지하문명이 존재함을 알 수 있는 놀라운 자료입니다.

    나는 이 비행일지를 비밀리에 써야만 한다. 이 일지는 1947년 2월 19일에 행한 나의 북극비행에 대한 것이다.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캠프에서 출발, 북극너머 1,700마일을 비행 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인과 회견까지 하고 그들의 메시지를 가지고 온 『비행일지』의 저자 버드 제독 두 명뿐이다.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다음의 문서를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희망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여기 기록해야만 한다.


    4. 안센의 지하 생활담

    지구 속 문명세계를 직접 경험한 역사상 인물은 1829년 북극해의 해류에 떠밀려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을 통해 지구내부에서 2년 반을 살다 나온 올랍 얀센(Olaf Jansen 1811-1906) 부자

    올랍 얀센의 지구 속 문명 견문기록은 이미 『지구 속 문명』이란 타이틀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지만, 독자들 대부분이 신기하기는 하나 도저히 믿어지지 않으며 책 내용이 사실인지 알쏭달쏭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올랍 얀센(Olaf Jansen)의 지하 문명세계 생활담(1829-1831)


    노르웨이사람 올랍 얀센(1811-1906)은 어부인 그의 아버지 옌스 얀센(Jens Jansen)과 함께 북극해를 탐험하다가 우연히 지구 내부로 통하는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으로 들어가 1829.8월부터 1831년초까지 약 2년반간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살았으며 나올 때는 남극의 지구 밖으로 통하는 구멍을 통해 나왔다고 주장하였다.(지구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올랍 얀센만 살아 남고 아버지 옌스 얀센은 사망하였다).

    그후 그가 기록한 지하세계에서의 생활담과 그림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이웃사람에 의해(올랍 얀센은 말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지구 속 문명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올랍 얀센이 전한 지구 속 세계의 문명상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지하세계의 지표 : 약 3/4은 육지, 약 1/4은 물(대양). 큰 대양과 강과 호수.

    ● 지구 내부의 태양 : 지구내부의 하늘 한가운데에 ‘연기의 신(The Smoky God)'이라 불리는 내부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짐(실제로는 모든 방향 그것은 우리 태양처럼 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고, 하얗고 온화하며 반짝이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붉은 공모양의 형태임.

    ● 하루 : 낮 약 12시간, 밤 약 12시간

    ● 평균 수명 : 600-800세, 상대적으로 짧은 수명이며

    ● 평균신장 : 3m 이상의 거인족

    ● 교통수단 : 수평이동은 물론 직상승, 하강등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자기부상 열차와 목적지로 신속히 이동하는 바퀴없는 도로를 이용

    ● 언어 : 산스크리트어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

    ● 주 산업 : 농업. 모든 동식물은 지하인처럼 엄청나게 큼. 나무높이는 수십 내지 수백미터이고, 포도알은 오렌지만하며 사과는 사람 머리보다 크고,

    코끼리(메머드)는 키가 23-26m의 6-7층 건물높이 만하고 새알 하나 크기가 60㎝ 길이에 38㎝ 폭이라 함.

    ● 기후 : 24시간마다 한번씩 비가 적절하게 내리는 것 외에는 기후가 일정. 대기는 ‘연기의 신’에 의해 고도로 충전된 전류자기장이 충만하며 이것이 동식물의 거대성장과 장수를 가능케 함.

    ● 사회생활 : 20세부터 30년간 학교생활(그 중 10년은 음악공부). 75-100세가 지난후에 결혼함.

    ● 주택 : 외형은 동일한 형태이나 완전히 같은 것은 없음. 주요한 모든 부분은 금으로 세공

    ● 과학기술 : 예술과 과학, 특히 기하학과 천문학이 상당한 수준. 지구 외부세계의 지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

    올랍 얀센에 의하면 그 곳에는 구약 성서에 등장하는 네 개의 거대한 강인 유프라테스강, 비손강, 기혼강, 힛데겔강이 자리잡고 있다. 이들 강의 동일한 이름들은 태고 이래로 인간의 기억 너머로 전승되어 남은 것이다.

    금이 천지에 널려 웬만한 사원은 황금으로 입힌 호화로운 황금사원이며 문고리, 장식 등 모든 부분이 금으로 세공되었다

    (창2: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월라 온땅을 둘렀으며 12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었으며.

    그들의 운송수단은 버드 제독이 증언하듯 바퀴 없는 운반수단이 목적지로 신속히 이동하는가 하면, 외길철로 위로 자기부상 열차가 오가는데 수평이동 뿐만 아니라 직상승, 직하강 등이 자유자재로 가능해 수평이동만 하는 우리 지구 밖 기차와는 다르다.

    지구내부의 하늘 한가운데에는 내부태양이 있는데 우리의 태양처럼 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고 어떤 하얗고 온화하며 구름으로 둘러싸인 선명성이 다소 떨어지는 붉은 불의 거대한 공이다.

    올랍 얀센은 지구내부의 몇몇 강들은 수량으로 따져 미시시피 강과 아마존 강들이 합쳐진 것보다 더 크다고 주장한다. 실로 그들 강의 거대함은 그 길이보다 폭과 깊이에 의해 결정된다. 그들이 지구 내부 지표를 따라 남북으로 흐를 때 거대한 빙산이 발견된다. 이 강들의 일부는 폭이 15­20마일(24­32㎞)정도이고 길이는 40­100마일(64­160㎞)에 이른다. 한강 폭을 평균 2㎞로 쳐도 그들 강폭은 10여 배가 넘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것이다.

    지구내부는 하루에 약 30분씩 적절하게 비가 내리므로 모든 농작물, 식물들이 크고 풍성하게 자란다.

    포도송이들은 길이가 4­5피트(122­152㎝)이고 각각의 포도 알은 오렌지만큼 크고 지구 내부세계에서 가장 잘 자란다는 사과는 사람머리 보다 크다.


    5. 지하세계에 관한 자료들

    (1) 지하에 고지능 생물체있다.

    97년 1월 16일(木) 중앙일보를 비롯한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 발(發) 기사로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전문을 그대로 소개한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물굴뚝'이란 타이틀로 지구 속과 밖이 통하는 입구가 실제 개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미국과 옛소련은 냉전기간 중 북극지역을 미래의 전장으로 상정, 이 지역의 기상, 해류, 빙산 등에 관한 정보를 모아 비밀리에 보관해 왔다. "북극해 물의 침강현상에 대한 지식은 지구온난화 등 기상변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 '굴뚝'은 폭이 수 km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포착하기 어려우나 러시아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인됐다고 미 과학자들은 말했다.『워싱턴-AP연합』-중앙일보 97년 1월 16일-

    일찍이 올랍 얀센과 그의 아버지는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2년 반 동안 살다 그들과 작별하고 지구 밖으로 귀환하기 위해 북극 극구멍 가까이 갔다가, 지구 밖으로부터 밀어닥치는 역풍과 조수에 의해 무동력 범선이 더 이상 전진을 못하자 아예 방향을 바꾸어 남극 밖으로 빠지는 썰물과 순풍을 타고 기적적으로 살아 나온 바 있다.이러한 올랍 얀센의 고백은 일정한 주기를 갖고 뒤바뀌는 극구멍 주위의 조수환경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뉴스지가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간헐적으로 지표로부터 수백km떨어진 지구중심부에서 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내베랄의 우주항공기지로 누군가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전파는 높은 지능과 고도로 발달된 생활양식을 가진 생명체로부터 보내진 것 같다는 것. 익명을 요구한 NASA의 고위 간부는"지하세계에 사는 사람이나 물체가 우리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며 지반과 암반을 통과, 수백km 위의 지표로 전파를 보낼 수 있을 정도라면 대단한 기술수준일 것이라고 말한다


    (2) 얀센이 본 지구속 내부의 환경

    지구내부의 도시를 방문 했는데 보통 높이가 30m~240m나 되는 나무숲이 해변가 숲을 채우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한다.

    북극 탐험가들은 어디에서인지 모르지만 시베리아에는 없는 오색 찬란한 꽃가루 등이 극지방을 수놓는다는 것은 여러번 들어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몇몇 새들은 날개를 펴니, 양날개의 길이가 9m정도이고,알 크기가

    60cm이며, 거북이의 크기는 7.6-높이가 4m 정도로 아주 크고 높았다고 한다.


    1.북극에는 바닷물밖에 없다.

    그러나 극대륙을 이루는 빙산은 모두 민물로 되어 있다. 이 민물들은 어디서 생긴건가...?

     만년빙으로 덮인 북극대륙 중심부, 극 구멍 주변에 일년내내 얼지 않는 바다가 있다. "머리 위에는 항상 어딘가 넘쳐나는 물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검은 하늘이 변함없이 펼쳐져 있다.

    노르웨이에서는 설마 이렇게 물결 출렁대는 바다 위를 극점을 향하여 직선항해하고 있는 것을 감히 생각지도 못하고 있겠지. 만약 누가 이같은 상황이 있을 것을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예언했더라도 나는 결코 곧이 듣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건 어김없는 진실로 몸소 겪고 있는 현실이다. 설마 꿈은 아니겠지" -

    난센의 일기중에서...

    2.겨울이 되면 북으로 이동하는 많은 동물들의 행렬. 철새, 사향소, 곰, 여우들도 이 중의 하나이다. 북쪽이 남쪽보다 더 따뜻한가...?

    노르웨이 해양학자 스벨드르프는 북위 81도 근방에서 수많은 산토끼를 목격하였다. 그 지점 중의 한 곳은 토끼협만이라고 명명할 정도로 산토끼가 많이 서식할 뿐만 아니라 짐승과 새들이 득실댔다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벌, 나비, 심지어 모기떼까지 극도로 추운 북극에서 눈에 뜨인다.

    .

    3.북극지방에는 색깔이 있는 눈이 내린다

    빨강, 초록, 노랑색의 눈은 공기 중에 식물성물질, 꽃잎과 꽃가루 등이 매우 짙은 농도로 포함되어 있어서 내리는 눈발을 물들일 정도이다.그런데 그 식물들은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다.얼음에 박혀 있는 암석,자갈, 모래 등의 정체는...?


    4.오로라 현상

    지구 내부의 태양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인가?

    결론은 여러분이!

    지구속으로 들어간 버드 제독은 이같이 표현을 한다.."엄청난 미지의 세계" 라고... 올랍얀센 부자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도시의 건축물들은 금"이 천지에 널려있어 왠만한 사원은 황금으로 입힌 호화 사원이며 문고리 장식등...모든 부분이 금"으로 세공이 되었다..그들의 운송 수단은 바퀴없는 도로가 목적지로 신속히 이동하는가 하면..외철길 위로, 자기 부상 열차가 오가는데 수평이동 뿐만 아니라..직 상승 직 하강 등이 자유자제로 가능해 수평 이동만 하는 우리 지구와는 차원이 다르다..

    스노든, "지구공동설 실제⋯지구 내부에 초지구적 존재 있어"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감시 프로그램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이번에는 미확인비행물체(UFO)에 관한 극비 문서를 공개했다.

    스노든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UFO와 지하도시에 거주한다는 초지구적 존재에 대해 폭로했다"고 올리며 관련기사의 주소를 링크했다.

    링크된 기사는 러시아 매체 `인터넷 크로니클`에 게재된 것이다. 스노든은 기사에서 "미국 정부는 인간보다 진보한 고등지적 생명체를 인지한지 오래됐으며 과학자들은 지구의 맨틀 안쪽에 이들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노든은 "미국의 대통령은 그들에 대해 매일 보고받고 있으며 전쟁이 날 경우 우리가 이길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해당 매체는 "맨틀 내부에 레이저로 새겨진 듯한 거대한 지하 도시가 레이더 상에 나타난다"며 "스노든의 주장으로 인해 자유와 보안이라는 균형에 대한 논란이 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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