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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칩의 등장
    베리칩 2018. 1. 12. 11:48

    베리칩의 등장

    바코드는 기계가 읽을 수 있도록 길이가 다른 수직형 막대기들을 조합으로 나타내어 인식시키는 코드를 말한다. 이런 바코드는 상품의 정보를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간직하여 직접 몸에 지니고 있다면 어떨까 그것을 베리칩이라 부른다. VeriChip은 사람이나 동물의 피하에 십입하는 마이크로 칩을 말하는데 쌀알만한 크기로 128개 정보 문자와 데이타 전송용 전자 코일 등이 실리콘 유리 튜브 속에 들어가 있다. 무선특별(RFID) 기술을 사용한다. 바코드는 저장용량이 적고, 실시간 정보 파악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근접한 상태에서만 정보를 읽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지만 RFID는 완제품 상태로 공장 문 밖을 나가 슈퍼마켓 진열장 또는 인체 또는 동물의 체내에 접목된 모든 과정을 추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것들이 왜 문제가 되는가? 그 문제는 성경에서 찾아 볼수 있다.

    (계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바로 위 성경구절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시기 전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전 세계를 통치할 목적으로 표를 받게 하고 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지금 미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에서 등장한 베리칩이 바로 그 칩이다.

    1. 베리칩과 짐승의 표와의 연관성

    베리 칩은 손에 주입한 칩

    그러면 지금 날로 사람들의 몸으로 이식이 확산되는 베리 칩과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위의 성경 구절의 의미와 대비해보자.

    베리칩의 목적은 인체에 이식한 신상정보를 통하여 신용카드를 대신하여 상품매매를 비롯한 은행거래등을 목적으로 한다.

    성경에 나오는 짐승의 표도 상품매매를 목적으로 인체에 이식한 것이므로 베리칩과 짐승의 표의 사용목적이 일치한다.

    베리칩은 신상정보를 기록한 마이크로 칲을 인체에 이식하는데 그 부위가 이마와 손등에 한다. 사람의 신체 중 손과 이마는 항상 노출되어 있으므로 이곳에 칩을 이식하면 옷으로 둘러쌓인 다른 부위보다 쉽게 정보를 스캔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전자정보를 판독하는 기구와 쉽게 접촉이 이루어 지므로 이마와 손에 칩을 삽입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칩에는 온도 변화에 따라 재충전이되는 리튬전지를 개발하여 사용한다고 한다. 인체 중에는 손과 이마 부위가 이런 용도에 알맞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성경에 기록된 짐승의 표는 사람들의 이마나 손에 받는다 했으므로 받는 부위가 짐승의 표와 베리칩은 일치 한다.

    베리 칩으로 인한 악성 종양 발생은 동물실험에서 밝혀져서 일부에서는 인체에 이식하는 것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고 한다. 지금은 광범위하게 이식이 되어있지 않았지만 앞으로 많은 사람에게 이식되면 종양 발생이 나타날 것이다.

    성경에는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는데 마지막 환난 때는 표받은 모든 사람이 종기의 고통으로 몸부림치게 된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훼방하며 회개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는 그들이 칩으로 인하여 정신이 변조될 수도 있다. 이 칩은 인간의 자율신경세포와 정신을 담당하는 신경세포들을 변조시켜서 인간의 자주적인 판단과 의지와 감정을 상실하게 한다고 한다. 이것은 다시 말하면 외부에서 칩을 이용하여 사람의 생각을 원격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정도면 자기의지와는 상관없고 외부에 조정에 움직이는 반 인조 로봇 같은 상태라고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이들이 표를 받은 후에는 외부의 조정에 움직이는 꼭두각시의 비참한 처지가 될 것이다. 물론 초기에는 베리칩의 부정적인 인상을 피하고 칩의 이식을 확산시키려고 이런 짓은 피할 것이다. 그러나 칩의 이식이 일반화 되면 본색을 들어내서 일반대중을 칩으로 조정하여 짐승의 노예로 부릴것이다.

    이상은 베리칩과 성경에 나오는 짐승의 표와의 유사점을 살펴 보았다. 이정도의 유사성이 있다면 베리칩이 짐승의 표냐 아니냐 하며 검증하는 단계는 지났다고 보아야 한다. 만든 목적이나 이식부위를 비롯해서 앞으로 이칩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조정할 가능성을 살펴볼 때에 짐승의 표가 베리칩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그럼에도 이 칩에 대해서 인식이 분명치 않아서 베리칩에 대한 경계심이 없어 보인다.

    이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도 이 베리칩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어서 마지막 때에 베리침을 이용하는 적그리스도의 공격에 아무런 방비가 없어 보인다. 성경에 여러번 엄중히 경고하는 짐승의 표에 대해서 이렇게 경계심이 없다는 것은 말세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태도라고 아니할 수 없다.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서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짐승의 표와 너무나 흡사한 베리칩을 아무런 경계심이 없이 대한다면 멸망의 길을 가는 것과 같을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베리칩이 멸망의 표인줄 몰랐다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실지도 모른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라는 성경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이렇게 말씀하실 때에 성경을 안읽은 것은 자기책임이다. 주님이 성경을 읽고 신앙생활의 좌표로 삼으라고 하셨는데 내가 안읽어서 몰랐다면 내 책임이다. 공부를 게을리해서 시험성적이 나쁘다면 누구의 책임이 아니고 본인의 책임인 것과 마찬 가지다. 그러므로 베리칩은 경계하여야 하고 거부하여야 한다.

    첨단 IT 칩을 이용한 진료는 “666 표” 받는 일

    현재 대한민국은 베리칩 공격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다. 어느새 우리들 가까이에 계시록 13장 16-18절에 예언된 “666 표” 받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경계했던 “666 표”가 현대 IT과학으로 탄생한 “베리칩”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누구나 ‘하이패스’하면 금방 무엇인지 알고 있다.

    '하이패스‘에 칩이 들어 있어서 자동차가 요금 계산대를 지나면 칩에서 전파를 보내어 통행요금을 결재 하게 된다. 그러데 하이패스에 사용하는 칩과 같은 것을 오른손에 이식하는 것이 바로 “666마이크로칩”이고 그 상표 이름이 “베리칩”이다.

    이 베리칩이 왜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666 표” 즉 짐승표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 계시록 13장 16-17절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은 앞으로 세상 끝 날에는 누구든지, 모든 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을 때가 온다는 뜻이다.

    현재 미국에서 개발한 “베리칩”은 꼭 오른 손에나 이마에 받고 있다. 실제로 미국이나 한국에서 받는 베리칩은 오른 손(인지와 엄지 사이)에 받고 있다.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에서는 “666 표”를 오른 손에나 이마에 받는다고 했는데, “베리칩”도 오른 손에나 이마에 받고 있으므로 공통점이다.

    2) 계시록 13장 6-17절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에서 앞으로 “666 표”는 어느 계층에 있는 사람이나 누구나 모두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건강 보험 미가입자가 병원을 가기위해 가입하려면 베리칩을 받으면 아주 쉽게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오바마케어이다. 그동안은 가난한 사람들이 병원을 제대로 이용못했지만 이 베리칩만 받는다면 가난한 사람들도 병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참고도 미국은 병원한번 가렬면 우리돈 수십만원에서 백만원정도이므로 가난한사람들이 보험에 가입안되면 갈수 없는 나라가 미국이다. 그러므로 미국에서 살고 싶다면 누구나 “베리칩“을 받아야 하는 세상으로 변해 가고 있다.

    한국에서도 삼성, 현대, SK나 LG 등 대기업체 사원들을 중심으로 베리칩을 받고 있으며, 벌써 20만 명 이상이 이 베리칩을 받고 있다(2011년 11월말 현재).

    이 칩을 받는 사람들이야말로 베리칩의 정체에 대하여 전연 모르고 있으므로 거부감 없이 이 베리칩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더구나 한국은 IT강국인지라 국내 '빅(big) 5' 대형 병원들이 최근 ‘생채칩’을 이용한 최첨단 디지털 의료산업을 일부 실시하고 있다.

    미국이 의료보험법을 개정하여 빈강제적으로 베리칩을 받게 한다면, 한국에서는 같은 “베리칩”을 이용한 의료 서비스를 '빅(big) 5' 대형 병원(서울대병원, 삼성병원, 현대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성모병원)에서 여러 기업체와 협약을 맺고 시범적으로 실시 하고 있다.

    얼마 안 있으며, 한국에서도 너도나도 이런 “베리칩”을 이용한 진료를 받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3) 요한계시록 13장 17절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니 그 이름의 수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은 곧 앞으로 “666 짐승의 표”인 “베리칩”을 받지 않고는 병원에도 못가고, 물건도 사지 못하는 그러한 사회로 변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 계시록 13장 1절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이 등장하면, 이러한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잡아 가는 그런 때가 도래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이란 사탄왕국이 버뮤다삼각지 바다아래에 있다는 것을 알면 조금 이해가 될 것이다. 불행하게도 한국교회에서는 이런 무서운 일에 대하여 까맣게 모르고 있다. 우선 한국의 합동장로교회에서는 총회에서 베리칩을 짐승표가 아니라고 전체 총회에서 결정하였다.

    현대의 스마트 병원이라는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인 정보통신(IT) 기술을 병원의 의료기술과 결합해, 안방에서 각종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도록 하기 때문에 '미래의 병원' '신(新)개념 병원'으로 불린다. 스마트 병원의 단적인 사례는 IT기술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칩(chip)'을 통해 구현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혈압·혈당 같은 건강 정보와 유전 정보를 체크할 수 있는 칩을 환자의 몸에 심으면 이 칩이 환자의 각종 건강 정보를 읽어내 디지털 신호로 병원에 전달한다. 의사는 마이크로 칩이 보내온 정보를 분석해 환자의 약 복용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환자에게 휴대전화로 통보하는 식이다. 환자가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병원이라는 공간을 초월한 의료행위가 이뤄지는 것이다.

    《해설》'빅(big) 5' 병원의 진료용 칩이 바로 미국 몬텍스 사에서 개발한 “마이크로칩”입니다. 생체이식용 칩이“베리칩(VeriChip)”이며, 계시록에 말하는 “666 표”를 말합니다. ○ 이 '칩(chip)'안에는 전파 송수신 장치와 환자 개인의 128개의 유전자 정보가 들어가 있으며,개인 신상정보,결제 은행 계좌 정보,각종 의료 정보,바코드 인식 기능,및 위치 추적 등 각종 정보가 들어가 있습니다.

    “16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계 13:16~18)

    “666 짐승의 표”를 받으면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한국교회여 깨어나라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계 14장 9-10절)"

    “병원에서 칩을 이식한 진료는 666짐승의 표를 받는 일”

    세브란스병원 송시영 산학협력단장은 "스마트 병원은 궁극적으로 진료와 치료, 예방 같은 거의 모든 의료행위가 디지털·모바일 기술을 통해 이뤄지는 시스템"이라며 "병원이 환자 개개인을 원격에서 '맞춤형'으로 관리하는 미래의 의료 시스템이 국내에서도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선일보 기사 일부 발췌)

    ○ 국내 5대병원에서 사용한다는 '칩(chip)'은 미국에서 개발한 666마이크로칩으로서 이 생채칩(베리칩)마다 13자리의 고유번호가 찍혀 있고, 이 칩을 한국병원에서 사용한다 할지라도 미국의 의료 관련 컴퓨터 관리센터의 통제를 받게 됩니다.이 미국의 컴퓨터 관리 체제는 동시에 벨기에 있는 세계적인 대형 컴퓨터인‘짐승(the Beast)"이라는 컴퓨터와 연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만약 프리메이슨과 같은 악한 세력들이 이런 점을 악용하여 미국의 중앙 컴퓨터나 벨기에의 '짐승(the Beast)'이라는 컴퓨터에서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마인드 컨트롤한다면 사단이 하라는 대로 행동하게 되는 사이보그가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계 14장 9절)”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계 14장 10절)”

    MONEDX 사는 그 " 생체 칩 " 을 인체에 삽입하기 위한 최적의 위치를 찾아내게 위해 1 백 50 만달러(17억 정도) 연구비를 들였습니다. 그들은 단 두곳만이 만족스런 유용한 위치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 " 이마 " 손의 뒤쪽으로 특별히 " 오른 손" 이었습니다 ! 이보다 더 우연의 일치가 있을 수 있을까요 ?

    MONDEX 이 회사명과 그 로고를 기억하십시오 !

    MONDEX 사는 일년에 10억개의 " 생체 칩" 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최소한 1 년동안 생산한 양이었습니다.

    그들은 만약 그 칩을 카드속에 삽입 시 칩은 절단되어, 정보가 변경되어, 거짓것이 될수 있다는 것을. 그 진가가 조작되고, 도난당하고 , 분실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당신이 그 카드를 받은 후 1-2 년이면 기한만기가 되게 된다는 것을. 결국 신용카드사용이 불안정하게 될것을 알았습니다.

    모타롤라(MOTAROLA)사가 이것을 해결하는 받아들이는 유일한 한가지 해결책은 "생체 칩"을 오른손이나, 이마에 삽입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그 칩은 제거될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것이 수술에 의해 제거 되어지면, 그 작은 캡술이 터져서, 그 마이크로칩속의 리듐과 화악약품, 미생물이 개인을 오염시킬 것입니다. 주목하십시오, MONDEX 는 " 당신손안에 돈(money in your hand)" 이란 뜻입니다.

    MON = MONetary ( 돈의, 금융의)

    DEX = DEXter = Right - hand side ( 오른 - 손 쪽 )

    이것의 진의를 확인하기 원하시면.. " MONDEX SMARTCARD " 나 " VERY CHIP " Google" 에 가서 검해보라고 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말씀 위대하지 않으셔요. 어떻게 2000 년 전에 기록되였는데 이렇게 정확할수 있을까요 ? 하나님은 처음부터 아셨습니다.

    이제 666이 상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돌아서십시오..

    저는 그것을 이제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여러분의 영원미래를 책임질 능력도 없고 여러분의 고통을 막아줄 능력도 없고 책임도 질수 없는 사람임을 절대 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모든 영광은 상천 하지의 유일한 하나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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