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남쪽 대통령은 계급투쟁론자 답게 분열, 즉 이간질을 정책수단으로 삼는다. 북한지역까지 관할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관할지를 남쪽이라 했으니 국민들을 남북으로 이간질 시켰다. 양극화란 선동으로 국민을 이간질시키더니 드디어 소득의 양극화에 성공했다. 反日선동으로 韓日 국민을 이간질 시켰다. 김정은에 대한 짝사랑으로 한미관계도 이간질 시킨다. 어제는 조국에 빚졌다는 발언으로 조국 편과 상식인 편으로 이간질시켰다. 검찰인사로 검사 사회를 이간질 시키려 한다. 이렇게 이간질시키면 사람들이 서로 싸우게 된다. 그러면 통치하기가 쉬워진다. 그런 분열된 조직이나 나라에서 살면 사람들이 정신적 건강을 해친다. 이 정권 들어서 자살자가 늘었다. 특히 문재인을 가장 싫어하는 무직자 자영업자 사이에서. 이게 우연일까? 문재인은 국민건강의 가장 큰 위협 요인이다. 탈원전에 따른 미세먼지 증가, 굴종적 對北정책으로 인한 핵미사일 피해 가능성 증가, 과도한 복지예산 집행에 따른 의료보험제도의 건전성 약화 등도 한 몫 한다. 그가 말한 "사람이 먼저다"는 "우리 사람 먼저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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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특기는 이간질시사정보 2020. 1. 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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