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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도구들이 NWO 운동을 펴고 있다카테고리 없음 2018. 5. 25. 09:58
사탄의 도구들 --- 예수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이트
인류의 적인 사탄은 인류를 패망으로 이끌기 위해서 결코 손을 놓고 쉰 적이 없다. 그래서 사탄이 앞으로 세워질 단일세계정부를 통해서 무엇을 획책하는지를 밝혀내서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철저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오늘날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사탄의 편에 서서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해서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운동을 펴는 사람들의 정체와 행적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들이 “하나의 정부에 하나의 종교”만을 원하는 적그리스도 정부를 위해서 헌신을 하고 있는 사탄의 종들인 만큼 그리스도인들이라면 그들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이들을 고발하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worldwide)이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지구촌이라는 말과 세계화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런 용어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은밀하게 진행되는 단일 세계정부를 위해 미리 기초적인 작업의 일환으로 사용되는 용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세계화를 통한 사탄의 거대한 음모는 구체적이고 조직적이며 감히 세상 사람들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을 획책하면서까지 비밀리에 진행시키는 것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다. 특히 종교의 탈, 즉 기독교의 탈을 쓴 로마 카톨릭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일찍이 만들어 놓은 사탄의 걸작품들인 예수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이트 등이 지금 한층 더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예수회는 카톨릭 안에서 활동하는 공식적인 단체로 1517년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사건 이후 1540년 로욜라가 창립한 카톨릭 내 결사단체로 예수회는 처음부터 기독교(개신교)를 핍박 견제하기 위해 세워진 단체이다. 예수회는 프리메이슨의 사상과 조직을 이어받아 만들어진 조직이며 전 세계에 로마 교황청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정치, 사회, 종교, 사회조직 등에 침투하였고,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모, 암살 등을 자행해 왔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추방된 경험이 있다.
예수회는 종교개혁 이 후 종교재판을 주도하여 많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하였고, 많은 나라에서 카톨릭을 유지시키기 위해 정부와 협력해 기독교인이나 그리스 정교인을 고문하거나 강제 개종시키는 일을 해왔다. 그 겉모습이 어떻든 예수가 없는 예수회는 ‘개신교 파멸’이라는 본래의 목표를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다. 역사적으로 보면 예수회와 교황청 사이에도 권력 타툼이 있어왔지만, 현재는 예수회 출신 최초의 교황을 배출하는 등, 이미 로마 카톨릭을 장악,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근대적인 프리메이슨은 1717년 영국에서 탄생했는데, 고대의 프리메이슨처럼 순수한 석공들의 조합은 아니었다. 영국 전역에 퍼져있는데 16년 후인 1733년에는 126개 지부를 형성하게 된다. 그들은 표면적으로 박애정신 즉 '형제애를 그 근본 구조로 하는 이상적인 사회조직의 현실화'라는 목표를 제시하였고 18세기 유럽사회의 명예와 관련되어질 만큼 사교계의 중심점으로 부상했는데 이상적인 사회조직의 현실화' 라는 그들의 정신은 유럽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전 분야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그 후 몇몇 가톨릭 단체들이 관심을 갖게 된 이후 마침내는 로마 가톨릭 내의 사탄 숭배 비밀조직과 결합하여 사탄에 의해 조종되는 사탄교의 전조로 변모해갔다.
일루미나티 역시 프리메이슨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프리메이슨을 돕고 있는 비밀결사대인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의미는 루시퍼라는 빛으로부터 온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일루미나티란 빛인 루시퍼로부터 계몽된 사람들의 모임임을 암시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1776년 5월 1일 독일 예수회 회원인 아담 바이스하우프트- 그 이름의 의미는 '사탄을 알게 된 최초의 사람이라는 뜻에 의해 창설되었다. 그는 자기와 의견을 같이하는 동지를 규합하여 비밀리에 집회를 열고 그들의 사상이나 세계관을 계몽했다. 그 회합에서 그는 절대적인 권력자가 되었고, 회원들은 그에 대해 완전 복종의 맹세를 했으며 회의 내용은 일절 누설하지 못했다. 그런데 일루미나티의 세력이 급속히 커지자 예수회에서 밀려나게 되고 그에 반감을 품은 그들은 독자적으로 세력을 확장해 나가기 시작하면서 미국이 독립하던 해(1776년 7월 4일)인 1776년 5월1에 비밀결사단체를 설립하고 “루시퍼”를 숭배하는 집단이고 특히 그들의 하부조직들이 섬기는 “바알” “오시리스” “아쉬타르” “이시스” “호루스” 등의 신들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이교도들의 신들이다. 일루미나티들은 자신들의 세력 확장을 위해서 조직이 잘 되어 있는 프리메이슨을 이용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초기에 독일의 프리메이슨이며 유럽 최고의 명문가인 로스 차일드와 협력했다.
당시 유럽을 풍미했던 자유사상과 맞아떨어졌던 초창기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노비스(미숙자), 미네발, 계몽된 미네발 등 세 계급으로 나뉘었다. 계몽된 미네발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인 비밀 교리나 의식을 배워 익혀야 했고, 절대적인 권력자가 된 바이스하우프트는 당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던 프리메이슨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은 프리메이슨 사상이 그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치밀한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스하우프트는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 안의 '피'로 여길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하였고, 이로 말미암아 프리메이슨은 당시 3백만 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는 대 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 정신이 활발히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후에 프리메이슨은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또한 프리메이슨이 세계통일정부 수립의 모델케이스로 미합중국 탄생을 주도했다고 오니쓰까 이소이찌는 주장했다. 유럽 프리메이슨을 대표하는 거부 유태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독립자금의 출처가 되었으며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존 아담스, 알랙산더 해밀턴, 헨리 노크스, 에드먼드 랜들 등 미합중국의 수뇌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다.
미국 국쇄(나라의 도장)에 그려져 있는 독수리와 1달러짜리 지폐에 새겨진 피라미드와 '모든 것을 보는 눈'은 일루미나티의 영향에 기인한다. 한편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프랑스 대혁명의 핵심 세력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대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다. 그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프리메이슨이었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는 프리메이슨이 표방하는 신조였다. 프랑스혁명의 기치는 '백성에게 자유를' 이었고 그 정신인 자유, 평등, 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과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사탄이 목적했던 바는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 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이다. 이 혁명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의 용어가 각 관공 건물 위에 새겨졌고 통용되는 화폐 위에 새겨졌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 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 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비석의 왼편 위쪽에서 쇠사슬을 자르는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하며 -미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
프리메이슨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자유, 평등, 박애 등의 달콤한 말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프리메이슨이 루시퍼를 숭배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입단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을 것이다. 일단 프리메이슨의 신비한 의식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어 '참된 신은 루시퍼' 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프리메이슨 교황 곧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다. "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인 당신(루시퍼)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형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까지 Lucifer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야훼)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여! 인류를 위하여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 야훼)와 싸우고 계십니다."
이는 프리메이슨 사상이 그들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치밀한 그들의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들이 먼저 프리메이슨에 가입을 하게 된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에는 33단계까지의 계급제도가 있는데 일루미나티들이 거기에 들어가서 결국은 최고 높은 계급을 다 차지하게 된다. 다시 말하자면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이후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의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 단체로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경제를 장악하고, 워싱턴에서는 CFR(美대외관계협의회)을 통해 미국 정치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이들 멤버 중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거물급들이 대거 포진해 있고 그 영향력도 막강하기 그지없다.
그 유명한 사람들은 주로 미국의 거대 그룹의 대표라든지 미국의 전 현직 대통령들로 구성되어 있다. 멀게는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프랭클린 독립선언문 작성자, 우리나라를 둘로 나눈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 한국 전쟁 당시 중공군에게 폭격을 요청한 맥아더 장군의 제의를 거절한 트루먼 미국 대통령, 2차 대전 당시 영국 수상, 300인 위원회 회원 윈스턴 처칠, 가깝게는 아버지 부시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아들 부시 그리고 현재 오바마 대통령에게로 내려오고 있다.
그 밖에 밥 돌 미 상원의원, 전 미 국무장관, CFR 회원, 300인 위원회 회원인 헨리 키신저, 라빈 이스라엘 총리, 300인 위원회 회원이자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아인슈타인, 신지학회 회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 프리메이슨의 의도대로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TV를 발명한 미국 과학자 사노프 등이 있다. 그 이름들만 들어도 그 기세는 등등하다하지 않을 수 없다.
역사적으로 많은 대통령, 기업가, 철학자, 예술가, 과학자 등이 프리메이슨인데 그 첫 번째 이유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이다. 서양에서 크게 성공하기 위해서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는 것은 필수코스인 것이다. 프리메이슨이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이 7가지 정도라고 한다.
모든 개별국가의 파괴(글로벌화), 사유재산제도 폐지 및 개개인의 상속권폐지, 애국주의 파괴와 더불어 모든 종교의 파괴, 그리고 결혼제도 폐지를 통한 가족제도의 폐지와 세계 단일정부 수립이 그 목표이다. 하나의 정부에 하나의 종교를 위해서 나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나중에 세우실 왕국임에도 불구하고 그와 반대되는 정부와 종교를 그들이 앞당겨 세우려 한다는 것이다. 이들이 활동하는 것을 보면 마치 거대한 사탄의 발이 미국이라는 땅과 유럽을 밟고 서서 세계를 서서히 장악해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더 놀라운 것은 이들은 완전히 사탄에게 바쳐진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다가올수록 사탄의 계략은 더욱더 심해진다. 그것은 사탄이 자기 때가 가까웠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성경에 예언되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 땅에 세워지는 것에 대해 전면적으로 방해하고 나서기 때문이다. 온 세상은 마귀의 미혹에 걸려 넘어져서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있다.
마지막 때의 미혹하는 영이 이를 위해서 하고 있는 가장 큰 일은 온 세상을 함께 모으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성별을 원하신다. 속아서 속인 자의 종노릇을 하지 않으려면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적군과 아군을 식별할 수 있는 영적분별 능력을 길러야 한다. 『너는 우리와 연합하라. 우리가 모두 하나의 돈주머니만 두자.” 할지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다니지 말며, 네 발을 삼가 그들의 길에서 멀리하라』(잠 1: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