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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의 핵심은 성경회복과 확산이었다.카테고리 없음 2018. 4. 12. 09:20
종교개혁의 핵심은 성경확립과 확산이었다 시119:130
성경이 우리 손에 들어 오기까지 가장 큰 변화는 1517년의 종교개혁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성어거스틴 수사이자 신부이며 또 비텐베르크대학의 신학 교수였던 마르틴 루터가 천주교회 비리에 관한 95개조항을 담은 개혁의 글을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붙임으로서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로 존재하던 카톨릭교회는 분열되어 현재는 천주교회와 개신교회로 나뉘어 졌다. 교계에서는 말하기를 종교개혁이 중세 암흑시대 1000년 동안 온 유럽을 지배하던 교황의 절대적 권위가 무너져 내렸다는 것을 가장 큰 업적으로 보며 그 결과로 프로테스탄드 정신은 개인의 인권및 자유를 확산시켰고 산업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 가치관을 뿌리내려서 오늘의 민주사회를 이루었다고 믿고 있다. 지난해 2017년 10월 교계에서 핫뉴스는 종교개혁 500주년 이란 말이 었을 것이다. 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뭔가 아주 중요한 의미를 찾을려고 하는것인데 우리 모두가 간과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은 종교개혁의 핵심가치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이걸 놓치면 종교개혁 1000번 10000번을 외쳐도 진정한 종교개혁의 의미를 알 수 없다.
오늘은 종교개혁을 통해 성경이 어떻게 확립되고 어떻게 확산되어 우리 손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는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성경은 하나님 말씀을 기록한 책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이후 마귀가 인간역사에 개입하였는데 마귀가 원하는 것은 인간의 영적 눈이 멀어서 진리를 볼 수 없게 되어서 인간이 타락하는 것이다. 이 세상 임금인 마귀는 사람들로 하여금 세상 창조물인 해와 달과 별같은 우주세계는 잘 볼 수 있게 하지만 영적인 세상을 볼 수 없게 만들어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기도록 하였다.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 있는 인간이 자기보다 못한 나무조각이나 돌로 만든 불상이나 마리아상 앞에 가서 머리를 조아리고 복을 비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고 결국은 하나님대신 마귀를 따라가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키기 전까지 온 세상이 말 그대로 우상숭배하는 세상이었고 하나님을 찾을려고 하여도 찾을 수 없는 그런 영적으로 눈이 먼 세상이 되고 말았다. 이와같은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노력을 통해 무엇인가를 추구하는 마음으로 종교나 철학이나 문학을 만들어서 어떤 지고한 가치를 한번 이루어보겠다는 노력을 기울이더라도 결과는 결국은 로마서 3장 23절 대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하나님의 영광에 다다를 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노력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에 다다를 수 없을 뿐 만아니라 롬6:23대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였으니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인간이 마귀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면 어
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영광에 다다를수 있을까? 이는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000자서전을 읽으면 그에 관하여 알수 있듯이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이 누구신지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인지 이런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셨다. 오늘 시편 119편 130절 말씀을 보면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어서 마귀에 의해 가리워진 눈이 하나님의 말씀의 빛이 들어와서 단순한 자에게 명철을 준다는 것이다. 이 얘기는 뭐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마귀의 암흑세계를 깨뜨릴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이 성경을 인류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이 책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고 이 책을 통해서만 궁극적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말씀은 진리인데 진리만이 거짓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은 마귀가 주는 무지에서 벗어나 해방받으라는 것이다. 요한복음 8장 32절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였듯이 오직 진리를 통해 저와 여러분이 마귀의 속박에서 벗어나서 영과 육의 자유인이 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입니다. 진리되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요14:6). 또 요20:31은 진리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너희가 믿게 하려함이요 또 믿고 그분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하였듯이 우리들도 예수님을 통해 영생을 얻는 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임을 알아야 한다.
자 그런데 진리이신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우리에게 남겨진 유일한 진리는 성경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진리에 대하여 킹제임스 성경번역자들이 독자에게 주는 놀라운 글이 있습니다.
진리가 없이 어떻게 경건함이 있겠느냐 경건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 어떻게 구원받는 진리가 있을 수 있겠는가! 마귀에 갇혀져서 죄 짓고 죄값으로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해방될 수 유일한 길은 진리를 통해 가능한데 이 진리인 말씀이 사람이 볼 수 없는데 있으면 도저히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기록된 말씀이 한 권의 책으로 되어 있어야 사람이 읽고 깨달아 알 수가 있어야 드디어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된다고 킹제임스 역자들이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고 깨달아 알기위해선 번역한 성경을 읽어서 말씀의 빛이 우리 마음에 들어와야지 사람이 마귀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에 이를 수 있다고 킹제임스 역자들이 서문에 기록한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말인가! 땅이 아니라 하늘에서 온 이 성경은 사람이 만든 책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책이라고 성경 번역자들이 그렇게 기록을 하였다. 그래서 성경의 본질은 진리의 말씀이며 이 진리를 깨달아서 회개하여아만 인간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경을 가까이 하는 사람의 보상은 곧 성도들과의 교제와 하늘의 본성에 참여함과 영원토록 썩지 않고 변치 않는 하늘나라의 영원한 상속을 받는 것이 성경을 사랑하고 구원받는 사람들이 누리는 특권이라고 번역자들이 서문에 그렇게 기록을 했다.
여러분 성경이 얼마나 귀중한 책인가 조금 이해가 되십니까
에베소서 2장에 나와있는 것처럼 우리들도 지나간 때에는 우리들도 마귀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다는 것이다.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우리 육신의 욕심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눈이 열려서 마귀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할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 성경 말씀을 통해서 확인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지난 육천년 동안 마귀가 인류역사에서 무엇을 하였는지
2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메시야를 방해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자 메시야 오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구약성경역사를 보면 아달랴라는 여인을 통해서 다윗의 씨를 모두 다 멸절시키려고 하였던 일이 있다. 역대하22장 10-12 10절 그러나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의 집에서 왕가의 모든 씨를 멸하였으나 11절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취하여 죽임당한 왕의 아들들 가운데서 그를 훔쳐 내고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두었더라 이처럼 여호람 왕의 딸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이 (그녀는 아하시야의 누이였더라)아달랴로부터 그를 숨겼으므로 그녀가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12절 그가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집에 육년 동안 숨어 있었고 아달랴가 그 땅을 통치하였더라
아하시야의 아들 (여호사브앗이 요아스만 피신시킴)모두를 죽이는 일도 있었다.
또 예수님께서 이땅에 태어나시자 마자 헤롯은 베들레헴과 그것의 모든 지경 내에 있던 두 살 아래의 모든 아이들을 죽였던 사건이 있는데 이는 어떻게 하든지 메시야를 죽이겠다는 사탄의 사악한 행위이다. 이제 예수님께서 공생애 마지막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이 땅에 오신 목적을 행하고자 이미 제자들에게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세 번씩이나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장로들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게 되니까 마귀는 만세를 부른 거요 그런데 하나님은 오히려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예수님 위에 전가시킴으로써 이것을 완전히 뒤집어 놓으셨지요. 이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의롭게 될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열어 놓으신 것이다.
베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지셨으니 이것은 죄들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살아서 의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마귀는 예수님이 십자가위에서 죽었을 때 만세를 불렀지만 하나님은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들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마귀가 완전히 패할 수 밖에 없도록 역사하신 것이다.
그런데 진리되신 예수님이 승천한 이후에 마귀는 예수님의 기록된 진리를 없애려고 지난 이천년 동안 노력 해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일을 하였다고요? 바로 성경을 부패하는 일을 하였다. 고린도후서 2:1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에서 난 자 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자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그러니까 성경이 기록되던 그 당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자들이 나타났다는것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마지막으로 기록하면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말씀 변개에 대해서 아주 강력한 경고의 말씀을 주셨다.
계22:18 내가 이책의 대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 몫을 빼시리라고 한 것은 앞으로 이루어 질 말씀 변개가 마귀에 의해서 활발하게 벌어질 것을 아시고 경고하신 것이 계시록 22장에 기록되어 있다.
자 이제 예수님 승천하신 이후에 교회가 형성되면서 예수님의 복음이 세계도처에 전달되면서 그리스말로 기록된 신약성경을 자기나라말로 번역해서 이방나라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도록 번역 이 시작되었다. 왜 번역을 하여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한번 말한다면
그리스말이나 히브리말로 기록된 성경은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읽을 수 없다. 읽지 못하면 영적인 어두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고 그래서 그것을 자기나라 말로 번역하는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이 킹제임스 성경을 기록하면서 서문에 번역이란 창문을 열어 빛이 들어오게 하는 작업이다라고 기록한 것을 보면 너무 쉽게 번역을 설명한 것이다.
자 처음에 기록자들로 하여금 쓴 성경을 자필 원본이라고 하는데 이 자필원본이 닳아 없어지면 서기관들이 사본들을 만들었어요. 이 사본들을 가지고 여러나라에서 번역해서 나온 번역본을 역본 영어로는 버전이라고 해요.
NIV 한글개혁성경 공동번역이 다 역본이요. 그런데 마귀가 성경전파를 방해하고 성경을 변개시킨단 말이요. 313년 로마황제 콘스탄틴이 기독교 공인을 통해 정치와 종교가 하나로 혼합이 되면서 카톨릭이 만들어지면서 배교가 시작되었어요. 그런데 마귀는 콘스탄틴 이전 이미 100여년전 오리겐(185-235)이란 학자를 통해 성경을 변개시키기 했습니다. 오리겐의 학설에 대한 주요한 반론들로는
① 성자를 성부보다 열등하다고 주장하므로 성부와 성자의 동일본질을 부정한 4세기 이단 아리우스주의의 선구자가 된 점,
② 육체의 부활을 영적인 뜻으로 영지주의로 해석한 점,
③ 지옥을 부정함으로써 사람들의 도덕적 열정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보편구원설을 주장한 점,
오리겐(185?-254년)이 번역한 헥사플라(Hexapla)는 구약 정경을 22권으로 또 헥사플라의 정경 목록도 얌니야 회의의 24권 결정 목록과는 다르다.
오리겐의 이런 부패작업을 시작으로 AD350년쯤 되었을 때는 성경이 하나가 아니라 두 개가 된 거예요.
온전하게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성경과 또 오리겐 같이 천주교회를 통해 변개가 이루어진 성경 두 종류의 성경이 존재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원어로 기록해 놓은 것을 사본이라고 하는데 다수 사본과 소수사본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말로 기록된 신약성경 사본이 6000개가 지금 남아 있는데 그 6000개 중에 약 99%가 본문이 똑 같으므로 그런사본을 다수 본문, 다수 사본이란 대다수 사람들이 그것을 수용한다고 하여 수용본문 또 모든 사람들이 공통으로 인정했다 하여 공인본문이라고도 한다.
다른 하나는 오리겐 같은 성경변개자들을 통해 천주교회가 간직한 소수본문은 사본들 가운데 1%이다.
자 천주교회가 확장되는 가운데 유명한 두사람이 나오는데 한 사람은 어거스틴이고 다른 한사람은 제롬이다. 어거스틴(354년 아프리카의 타가스테에서 출생하여 430년 히포의 감독)은 천주교회가 온세상을 장악하는 것이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신학체계를 완성해서 교황이 온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신학적 토대를 만든 사람이 어거스틴이다.
그리고 성경관련하여 제롬(348-420)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제롬은 4대 교부 중 한 사람으로서 불가타판의 역자로 알려져 있다. 제롬의 가장 큰 업적은 391년부터 406년까지 그리스어신약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하고, 구약성경은 처음에는 신약과 마찬가지로 그리스어 70인역에서 번역하였으나, 3차 번역에서 히브리어에서 라틴어로 직접 번역하였다. 이 라틴어 성경을 보통 불가타성경- 라틴 벌게이트라한다. 불가타의 시초는 382년 교황 다마수스 1세가, 기존의 옛 라틴어 성경을 개정하고자, 제롬에게 성경 번역을 지시한데서 시작한다. 이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불가타를 개정한 새 대중 라틴말 성경을 발행하였는데 역사적으로 불가타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절대적인 정본이 되었는데 라틴어 성경 번역본이라는 의미에서 'versio vulgata'라는 이름으로 알려졌고 1546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로마 가톨릭교회는 불가타판 번역을 공식적인 성경으로 인정했다. 또 제롬은 금욕과 고행을 통해서 자기를 부인해야하며 성직자들은 반드시 독신생활과 마리아 숭배를 주장했던 카톨릭교회 인물이다.
자 그 이후로 천주교회통치는 종교개혁까지 무려 1000년 동안 암흑시대가 지속이 되었다. 왜 진리가 없기 때문이지요
1. 교회안에 성경이 존재했지만 라틴말로 기록된 성경 천권 만권 있어도 읽을 수가 없으니 중세 암흑시대가 된거예요
2 라틴어로 읽을 수 있는 학자들이 있지만 문제는 용어가 변개가 되었으니 읽어도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이다.
그 결과 소수의 사람들이 퍼져나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다수 사본을 지켜야한다는 마음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경을 지키기 위해 로마카톨릭교회의 핍박을 받으며 순교하는 일이 중세 암흑시대 1000년 동안 지속이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콘스탄틴이 수도를 콘스탄티노플로 옮기면서 동방교회는 서방교회와 달리 하나님이 보존해주신 다수 다수사본으로 된 그리스어 성경만을 봅니다. 자 그런가운데 1453년에 기독교계에 엄청난 사건이 생겼다. 오스만 투르크 이슬람 세력들이 기독교의 수도라 할 수 있는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하면서 콘스탄티노플에 살았던 기독교 학자들이 그리스 사본들을 가지고 유럽으로 도망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자 이렇게 되면서 그리스어 다수사본들이 유럽에 전달되니 사람들 눈이 열리기 시작한거예요
그리스어 사본들이란 어떤 것은 마태복음만 있고 어떤 것은 요한복음만 있고 어떤 것은 히브리서 빼고 나머지가 다 있고 이게 사본이요
그러니까 신약성경사본은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 말씀을 100%담고 있는 완전한 사본은 없었다. 그래서 현존하는 사본들을 가지고 마태복음 1장 1절부터 요한계시록 22장 21절까지 말씀을 편집하는 작업이 필요하겠지요.
정경화 완성 과정(3c-4c초)
1)오리겐(185-255년경)
신약성경의 정경화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는 알레산드리아의 신학자였던 오리겐을 들 수 있다. 정경 확립을 위한 기본적 원리를 제시하였다는 점에 있다.
어디에서나 그 권위가 일치하게 인정받는 4복음서들과 사도행전, 바울의 13개 서신, 베드로전서, 요한1서, 요한계시록.
오리겐의 분류는 알렉산드리아를 중심으로 한 애굽교회의 정경에 대한 입장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유세비우스
가이사랴의 감독인 유세비우스는 시대적 상황을 조사하여 새로운 분류를 제시하였다. 4복음서와 사도행전, 14개의 바울서신, 베드로전서, 요한1서, 그리고 이견이 있기는 하지만 요한계시록이 포함되었다.
유세비우스의 이러한 분류는 그 당시의 상황을 완전하게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의 신약성경의 모습이 어느 정도 형성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신약 정경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해 해결을 위해 360년에 라오디게아교회회의의 결과 구약과 신약26권을 기독교의 경전으로 받아들일 것을 선언하였다.
3) 그 후 확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알렉산드리아의 교부,
아타나시우스였다. 367년 39회 부활절 축제를 위한 서한에서 확실하게 규정된 구약과 신약의 정경을 제시하였다.
즉 4복음서 사도행전, 7개 일반서신(벧전.후, 요1.2.3, 약, 유) 14개의 바울서신(히브리서포함), 요한계시록.
아무도 더하여도 빼서도 안 된 확정된 교회의 경전을 카논이라고 함.
신약의 27권이 정경으로 결정된 것은 동방과 서방교회의 지도자들이 참석하였던, 397년의 제 3차 카르타고 회의에서였다. (27권 확정되는데 400년이 걸림.)
그리스어 사본들을 가지고 하나의 온전한 신약성경 만드는 작업을 본문작업이라고 하는데 번역을 위한 본문을 만들어요. 당시 하나님께서 준비한 그릇이 유럽 최고의 지성인 에라스무스라는 학자예요. 에라스무스가 천주교사본을 배제하고 다수 사본을 사용해서 에라스무스가 처음으로 한쪽에 그리스어 한쪽에 라틴어로 되어 있는 그리스말 라틴어 대역성경을 1516년에 만들었다.
드디어 사람들이 로마 카톨릭교회가 지금까지 알려준 라틴어 성경하고 에라스무스가 올바른 사본에서 번역한 이 성경을 비교해 보니까 하늘과 땅차이인 거예요 아니 성경이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예를들어 설명 하겠습니다.
천주교회에서 사용하는 불가타성경. 라틴 벌게이트성경에는 회개를 영어로 페난스라고 하는데 그에 대한 설명하기를 사제앞에 가서 고백성사하고 참회하고 사제가 시키는 대로 고행하지 않으면 너희가 다 멸망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으니 성경이 있어도 무용지물이 된 것이다. 여러분 아무리 고해성사하고 고행을 하고 금욕을 하여도 여러분 구원받을 수 없다.
눅13:3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그와같이 멸망한다. 이게 올바른 번역이예요. 그런데 성경이 말씀하는 회개는 지옥으로 가던 사람이 180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이 회개인데 라틴벌게이트성경에서 회개는 고백성사와 참회와 고행을 통해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단어를 이렇게 바꾸어 놓으니까 구원받기가 심히 어려운거예요
에라스무스가 당시 보니까 마리아 숭배가 천주교에 가장 큰 문제라고 하는 사실을 알고서 눅1:28 보니 번역이 잘못되어 있는 거예요
눅1:28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와서 수태고지하는 그런 내용이 나온다. 라틴어 성경이 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다. 오 은혜가 가득한 자여 평안할 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여자 가운데 복이 있다 마리아보고 은혜가 가득한 자라는 것은 마리아는 은혜가 가득한 저장창고라는 거요 그래서 천주교 신학은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께 나가자이다. TO JESUS THROUGH MARIA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킹제임스성경 눅 1:28 크게 호의를 입은 자여. 마리아도 죄있는 여인이지만 하나님께서 그 여인에게 은혜를 크게 베푸셨다는 것이지 마리아 자신이 은혜의 저장창고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이렇게 번역하니 마리아가 은혜의 저장창고가 되어 마리아의 공덕을 통해서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1:25 보시면 킹제임스 성경에는 요셉이 마리아가 그녀의 맏아들을 낳을 때 까지 요셉이 그녀를 알지 아니하였다고 기록이 되어 있지요. 그런데 천주교 소수사본에서 나온 모든 번역에선 1:25 마리아가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라는 교리를 지지해야 하니 맏이라는 것을 뺏어요. 맏아들이라고 하면 마리아는 예수님 낳은 이후에도 요셉과 함께 살면서 성경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예수님에게 야고보 시몬 유다 요셉같은 동생이 있다는 사실이 증명이 되는 것 아니예요. 마리아는 예수님을 수태할 때는 처녀였고 예수님을 낳은 이후에는 요셉과 같이 살며 부부생활을 하고 아이들 낳았어요. 절대 동정녀가 아닙니다. 킹제임tm성경에는 마리아 숭배를 척결하기 위해서 다수사본에 나와 있는대로 맏아들을 낳을 때 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였다. 이거 얼마나 좋은 말씀이예요.
다음 행8:37 보면 사람이 구원 받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수사본에서 나온 모든 성경은 없음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킹제임스 성경이나 루터성경이나 다수사본에 가서 보시면 빌립이 이르되
만일 그대가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침례를 받을 수 있느니라 하니 그가 응답하여 이르시되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노라 하는 믿음의 고백이 있을 때 그 사람에게 침례를 주었다는 사실이 명백히 기록이 되어 있는데 천주교회는 유아세례를 주어야 하는데 애기가 어떻게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노라를 고백 할 수가 없는데도 세례를 주어야 하니까 이것을 지워버린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일5:7 가서 보시면 킹제임성경에는 분명히 뭐라고 기록이 되어 있냐하면 하늘에 증언하는 세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분은 하나이시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기록한 것입니다.
오리겐을 비롯해서 여호와의 증인들이 이 말씀 대단히 싫어하지요. 삼위일체를 부인하기 때문에 그래서 성경을 변개했어요. 그래서 오리겐과 그 무리들이 기록된 소수사본에는 하늘에 증언하는 세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이 세분이 하나이시니라 말씀자체가 없어졌습니다. - 어떻게 기록했나요.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6절을 둘로 나뉘어서 6절의 앞부분은 위에 써놓고 6절 뒤부분은 7로 갖다 놓으니까 보면 다 있는 것 같은데 진짜 7절은 없는 거예요 여러분 성경 바꾼다는 게 뭔지 이해하시겠지요 이렇게 되면 진리를 알수 없는 거에요
다시 말씀드리면 결국 에라스무스가 그리스어 공인본문을 만들어서 천주교 우상 체제를 완전히 타파하는 그런 일을 하게 된거예요 이렇게 되면서 유럽국가들이 처음으로 자기 나라말로 성경을 갖기 시작한거요 1516년에 에라스무스가 그리스어성경을 내고 바로 그 다음에 1517년에 마르틴루터의 종교개혁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1521년에 보름스 국제제국회의가 열리고 이 이후에 바르크부르트라는 성으로 마르틴 루터가 도망을 가서 한 일이 독일어성경을 낸 거예요. 독일어 성경을 만드는데 루터는 에라스무스의 공인본문을 가지고 지금은 프로테스탄트 본문, 종교개혁 본문이라는 이 본문을 사용해서 독일어로 번역을 하였는데 시장에서 장사하는 아낙네들도 읽고 구원받을 수 있는 그런 말을 사용해서 보통사람들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독일어로 전달해 준거예요 이걸 통해서 수많은 독일 사람들이 구원받게 된겁니다. 또 어떤 나라가 번역을 하였을까요? 스페인이 온 세상을 다스렸으니까 또 대영제국을 이룬 영국 또 아프리카로 퍼져나간 프랑스도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로도 그 나라 사람들이 읽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자기나라 언어로 성경을 주시기 시작한거예요. 스페인 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서 에라스무스의 그리스 공인본문에서 번역이 된 레이나발레라성경이 1569년에 나오게 된 겁니다. 또 프랑스에는 요한 칼빈의 사촌인 올리베땅이라는 사람이 에라스무스의 그리스어 공인본문을 가지고 1535년에 프랑스말로 올리베땅성경을 만들었고요. xd 멋있는 말입니다
2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이게 누가 만든거냐 하면 틴데일이 번역을 그렇게 한 거예요 영어로 가서 보시면 JESUS the AUTHER and finisher of 0ur faith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어요 우리 믿음의 오써 창시자이고 피니셔 우리믿음의 완성자 이신 예수님이 믿음을 완성을 해났다는 거요 끝내놓으셨다는 겁니다.
그런데 NIV이런데 가서 보면 앞에 오써는 그대로 썼는데 그 다음에 퍼펙터라고 썼어요 이뜻이 뭐냐하면 옛날 성경에는 믿음의 주요 믿음을 완전하게 하신 분이다. 이렇게 적어났단 말이요 무슨애기냐하면 그전에 믿음은 불완전하다는 거잖아요 여러분 완전하게 한것하고 완성한 것은 용어가 다른겁니다 그러니까 틴데일이 이와같은 말씀을 올바로 번역하기 위해서 밤새 고민하고 한번더 고민하면서 이렇게 결국 끝에 가서 THE AUTHER & FINISHER of our faith 라고 하는 유명한 번역을 해준 것을 저와 여러분이 그대로 보고 있는거요. 자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가지고 간 성경도 에라스무스의 공인본문에서 나온 제네바 성경을 가지고 갔었는데 후에 곧 킹제임스 성경이 미국대륙 전체를 평정을 해버리고 만거예요.
자 대영제국이 인도 호주 뉴질란드 카나다 아프리카 영연방국가들도 다 킹제임스성경으로 에라스무스의 공인본문에서 나온 다수본문에서 나온 이런 성경이 말 그대로 온세상을 지배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면 천주교회에서 자랑하던 라틴성경은 어디에 있나 말 그대로 천주교회안과 로마 바티간 도서관안에만 비치되어 있습니다. 천주교회는 전통적으로 성경을 금서로 규정해서 성경을 읽지 못하게 했습니다. 자 그래서 개신교 프로테스탄트 성경이 들어가는 곳마다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고 그 빛이 단순한 자에게 깨달음 준단 말이요 그러면 미신이 타파가 됩니다. 무지가 깨어집니다. 개인의 자유가 선포가 되요 복음이 선포가 되요 영혼구원이 생겨요 민주주의가 생겨요 자유시장 경제체제가생겨요 법치주의가 생기면서 모든 사람들이 말 그대로 영 혼 육이 하나님안에서 자유와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세계가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드디어 천주교가 위기를 느끼고 있다가 1881년에 웨스트코트하고 호르트라고 하는 영국의 성공회 학자들을 동원해서 킹제임스 성경을 본문비평이라는 학문하에 개정하여 영국 개혁성경이란 것을 출간하였고 이 성경이 미국으로 넘어와서 미국 표준역 성경이 되었는데 아무도 보지 않아요. 전혀 팔리지 않습니다. 자 마지막은 마귀 적그리스도의 때요 종교 통합의 때요 음녀 로마카톨릭교회가 다시 힘을 복원하기 시작하면서 1970년 이후로 NIV NASB NKJV 같은 이런 성경들이 미국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지금 50% 정도 시장을 잠식을 한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성경 가장 독보적인 성경이 뭐냐하면 킹제임스 성경이 onLY BIBLE입니다 어떤 책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인쇄가 되고 온세상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500개 이상의 언어로 킹제임스 영어 성경이 번역이 되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경 이야기 하고 마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복음이 공식적으로 들어온 것이 1885년입니다. 그런데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에 의해 만들어진 영국 개역성경이 1881년에 나오고 나서 4년쯤 있다가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왔는데 어찌된 이유인지 우리나라에 소개되고 번역이 된 성경은 다 천주교 소수사본에 근거해서 번역된 성경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오랫동안 보아왔던 개역성경이 우리 한국사람들에겐 독보적인 성경으로 지난 수십년동안 사용되었습니다. 여러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문장이 수려하고 웅장하고 또 권위체를 사용해서 하나님의 권위가 느껴지는 이와같은 성경을 허락해 주셔서 수많은 우리 믿음의 선진들이 개역성경으로 구원받은 것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개역성경은 종교개혁자들이 사용했던 에라스무스의 공인본문을 기준으로 번역된게 아니라 천주교의 바티칸 사본과 시내 사본을 근거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현대 역본들과 마찬가지로 개역성경은 마르틴루터의 성경 틴데일의 성경 그리고 장로교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제네바성경 그리고 킹제임성경과 비교하면 여러면에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번역자들의 철학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문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한 크리스챤 독자여 진실로 처음부터 우리는 나쁜역본에서 좋은 것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결코 다른 역본을 반대하려 한 적이 없고 다만 좋은 것을 더 좋게 만들든지 혹은 많은 좋은 것들 중에서 하나의 으뜸가는 역본을 만들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노력한 바이며 그것이 우리의 목표였습니다.
얼마나 겸손해요 이와같은 자세로 킹제임성경을 세상에 내놓은거예요.
이제 적그리스도의 때가 우리 앞에 다가 오고 있어요 적그리스도 마귀의 사자가 하는 일은 사람을 무지 속에 가두어 두어 구원받지 못하도록 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진리 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진리를 우리가 성경이라 합니다.
시편 119:30에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그 빛이 단순한 자들에게 깨달음을 준다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완전한 진리는 마르틴 루터니 올리베땅이니 틴데일이니 요한 칼빈이니 이와 같은 종교개혁자들이 사용했던 에라스무스가 만들어 주었던 공인본문안에 하나님의 모든 단어가 100% 고스란히 들어 있기 때문에 이성경을 저와 우리 행복침례교회 모든 성도님이 힘을 합쳐서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마음에 들어와야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에라스무스와 루터와 칼빈과 종교개혁자들이 전달해 준 그 성경 영어 킹제임스 성경안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말로 번역된 킹제임스 성경을 아직도 몰라서 성경을 바로 볼 수 없는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 예수님 말씀처럼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는 그런 말씀이 우리 뿐만 아니라 진리를 모르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말씀 그대로 성취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