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4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 실체말씀 2019. 5. 26. 18:15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의 실체 잠 16:25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16:25)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을 살다가 하나님이 주시기로 약속한 가나안에 들어가서 살았을 때 얼마나 기뻤겠는가? 광야에선 만나만 먹다가 가나안에 들어가 더 좋은 환경에서 살면서 맛있는 음식을 마음대로 먹었을 때는 그 백성들이 하나님을 더 잘 섬겼을까? 마땅히 하나님을 더 잘 섬겼으리라 생각하지만 역사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기록하고 있다.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소 떼 양떼와 금은 보화로 부를 축적하고 평안을 누리게 되면 하나님을 배도할 것을 미리 알고 이미 신명기에 기록하였는데 이런 말씀이 오늘날 한국교회를 비롯하여 전 세계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리 구주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하셨건만(요8:35)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극히 적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자기의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는 사람이 많다(요5:43)고 하셨는데 인류가 구원받는 길은 예수님 말씀대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믿음이란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이 발전될수록 믿음은 후퇴하게 된다는 것이 진리인지도 모른다. 예수님께서도 세상 끝날 이 세상에 오실 때에는 과연 믿는 자를 보겠느냐고 하신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갈수록 교회는 잘 짓고 부자교인들은 더욱 많이 모인다 하더라도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자는 극히 적으리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삶이 편해질수록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떠나기 때문이다. 사탄도 인간이 이렇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인류를 편케 해주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과학문명과 전자기술과 건축의 발달로 오늘날은 역사이래 가장 편익을 누리고 사는 시대이다. 인류편익을 위해 가장 애쓰는 나라는 미국인데 그렇다면 미국은 또 누가 이끌어 가고 있을까? 과연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끌어 가는 또 하나의 세력이 있을까? 사람들은 그것을 유대인의 중심이 된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이라고 한다.
노아의 홍수 후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역하여 바벨탑을 쌓았는데 이 탑을 쌓을려면 벽돌이 필요한데 이태리어의 벽돌(Messe)이라는 단어의 어원이 메이슨이다. 벽돌이란 말은 창세기11장에서 니므롯이 시날 평지에서 벽돌을 쌓아 바벨탑을 쌓았던 것으로 등장한다.
(창11:1-9)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여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탑을 쌓고 그 이름을 바벨이라 …,
벽돌을 의미하는 말이 메이슨이다. 벽돌로 돌을 대신한다는 말은 인간 문명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론 종교의 특징을 말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프리메이슨의 기원을 니므롯이 주도한 바벨탑 건립에서 찾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1. 프리메이슨의 기원과 탄생
프리메이슨이란 8세기부터 11~14세기까지의 성과 신전을 건설하던 건축가들을 일컫는 말이었다. 당시의 건축가들은 기술 전승과 영주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길드라는 조합을 결성했는데 이 길드가 프리메이슨 발생의 시초가 되었으며, 프리메이슨의 정식 명칭은 고대 자유석공조합이었다. 그들만의 계급성과 기술 보존을 위해 철저히 비밀을 지켰고 비밀보장을 위해 그들의 회의실을 외부인에게 절대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회의실에는 기술 전승 때 필요한 컴퍼스와 직각자, 나무망치 등 아홉 가지의 연장들이 갖추어져 있었다.
18세기 즉 1717년 영국에서 근대적인 프리메이슨이 탄생했는데, 고대의 프리메이슨처럼 순수한 석공들의 조합은 아니었다. 그들은 표면적으로 박애정신을 근본으로 하는 이상적인 사회조직의 현실화라는 목표와 계몽주의를 제시하여, 1733년에는 영국 전역에 126개 지부를 조직했을 정도로 세를 확대했다. 그리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던 회의실은 귀족, 사상가, 문인들에게는 개방되어 그곳의 출입 여부가 18세기 유럽사회의 명예와 관련되어질 만큼 사교계의 중심점으로 부상했다. 그런 사교계의 중심역할을 위해서 충당되는 자금은 유대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자금이 유입되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1744년 독일계 유대인으로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나폴레옹을 피해 망명한 빌헬름 9세가 전한 300만 달러를 종자돈으로 아들 5명을 유럽 각지로 보낸다. 큰아들 암셀은 프랑크푸르트 본점으로 둘째 살로몬은 오스트리아 빈으로 셋째 네이선은 영국으로 넷째 칼은 이탈리아 나폴리로 다섯째 제임스는 파리에서 연락책으로 시작됩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부를 축적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바로 워털루 전쟁이다. 워털루 전투는 1815년 6월 18일 오늘날의 벨기에 워털루 인근에서 벌어진 전투다.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과 웰링턴이 이끄는 영국 주축의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패한 전투인데 워털루 전쟁의 승패 여하에 따라 영국의 국채 가격이 결정되는 이때, 로스차일드가문의 빠른 정보력에 의해 영국이 패한다는 거짓정보를 퍼뜨리고, 이 때 떨어진 국채를 헐값에 매입해 20배의 차액을 거두면서 영국의 최대 채권자로 자리매김하여 이렇게 축적한 부가 근대 프리메이슨이 탄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본다.
(1) 프리메이슨의 계급
미국의 그림자정부로 불리는 CFR(외교위원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유럽의 보이지 않는 정부 빌더버거(Bilderbergers) 등에서는 철저한 계급제를 만들어 프리메이슨 상호간의 차별을 두어 실질적인 핵심인물의 노출을 꺼리며, 전 프리메이슨을 지배한다. 이처럼 프리메이슨 계급은 33단계가 있는데 1계위에 사제, 2계위에 직인, 3계위는 숙련된 석공으로 여기까지는 청색 랏지에서 수여하는 지위이며, 이어지는 스코틀랜드 의식에서는 29계위를 수여하고, 최고위인 33계위는 32계위에 해당되는 회원들 중 가장 탁월한 자에게 수여하며 기사 사령관 또는 최고의 대감사장이라 부른다. 그리고 평의회를 열어 33계위 중에서 최고 의장을 뽑고, 그를 프리메이슨의 교황으로 삼아 교황의 통제에 전적으로 따른다. 부연설명하면 1에서 3도까지는 '견습생' 정도이고, 4계위 이상이 될 때부터 공식적인 프리메이슨이라고 부른다. 이 계급제는 절대적인 것이며 하위 계급자는 상위계급자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하나의 계급을 획득하기 위해선 여러 가지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의식에 참가해야 하는데 네 단계부터는 피로서 언약하게 되어 있다. 입단자는 우선 눈 가린 채로 방안으로 인도되어 비밀의식을 받는데 도중에 프리메이슨단의 비밀을 폭로하지 않는다는 맹세를 한후 가렸던 눈이 풀려지면 입단 지원자에게 악수의 손이 여러 차례 내밀어지고 새로 탄생한 단원은 프리메이슨이 될 것을 서명하고 솔로몬 왕의 성전건축에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상징적인 24인치 자와 석공의 망치를 받게 된다. 그리고 입단자들의 가장 중요한 행사는 루시퍼를 숭배하는 것인데 처음부터 프리메이슨이 루시퍼를 숭배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입단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을 것이다. 프리메이슨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자유, 평등, 박애 등의 달콤한 말에 속았기 때문이다. 일단 프리메이슨의 신비한 의식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어 참된 신은 루시퍼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2) 루시퍼를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회원
프리메이슨의 입회 의식 후 탈퇴할 경우는 살해 당하고, 프리메이슨이 아니고서는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될 수 없으며, 사탄 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영매로서 사탄과 접촉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했다. 프리메이슨의 32계급인 마리 P. 홀이 쓴 '프리메이슨의 잃어버린 열쇠'라는 책에는 프리메이슨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는 루시퍼의 소용돌이치는 에너지를 얻게 된다는 것에서 그들의 루시퍼 숭배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프리메이슨은 사탄숭배집단으로 알려졌는데 모두는 아니고 최고위 5% 정도가 사탄을 숭배한다고 한다.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세계 엘리트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믿기 어렵지만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사탄은 지식인도 종교인도 속여 숭배자로 만들 수 있다. 프리메이슨이 사탄을 숭배한다는 것은 스스로 그렇게 언급하고, 그들의 열매가 그렇게 증언하고,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프리메이슨 교황 곧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다. "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인 당신(루시퍼)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형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까지 계명성(Lucifer)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한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계명성(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여! 인류를 위하여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와 싸우고 계십니다.
2. 예수회 창설
1517년 마르틴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키자 이것에 대항하여 스페인 바스크 귀족 가문의 기사이자 로마 가톨릭교회의 사제, 신학자인 로욜라의 성 이냐시가 1534년에 예수회(Jesuits)를 창설하는데 목적은 마틴루터가 일으킨 종교 개혁을 차단시키기 위해 창설되었다고 한다.
예수회의 좌우명은 모든 것은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All to the greater glory of God)이다. 이것은 나중에 카톨릭교회에서 이탈하는 자들을 사탄의 자식들로 규정하고 파괴하는 것을 위한 모토로 사용되었다. 이 이론은 사탄의 세력인 개신교를 박멸하는데, 어떤 수단이라도 정당화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예수회원들은 교황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면서 어디든지 가서 어떤 임무도 기꺼이 수행할 준비를 갖춘 군대었지만 실은 예수가 없는 예수회가 되어 버렸다.
(1) 일루미나이트와 프리메이슨의 동맹
프리메이슨이 루시퍼를 숭배 하는 사탄종교로 변모하다 보니 예수회가 프리메이슨에 관심을 갖게 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로마 가톨릭 내의 사탄 숭배 비밀조직이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과 결합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것이다. 실제로 루시퍼를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이나 로마카톨릭의 사탄숭배하는 자들의 깊숙이까지 들어가면 인신제사까지 드리기 때문에 예수회와 프리메이슨과는 결국은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고위 회원이었다가 탈퇴한 스발리(가명)는 그녀가 목격한 인신제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증언하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희생제의식은 바티칸의 지하에서 예수회의 신부에 의해서 행해졌다. 3-4세의 남자아이가 약물에 취해선지 대리석 테이블 위에 꼼짝않고 누워있었고, 주황색 옷을 입은 신부는 라틴어로 계속 “저희의 공물을 받아 주시옵소서”라는 주문을 외웠다. 그리고 “희생으로 의식을 봉인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서슴없이 행동했다. 이후 신부는 방 가운데로 걸어갔고 그날 행사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모두 그의 앞에 무릎꿇고 신부의 프리메이슨 반지에 입을 맞추며 ‘신세계질서NWO’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다고 증언했다. 스발리는 2006년 이렇게 증언한 이후 지금까지도 행방불명 상태다. 이런 증언을 토대로 본다면 비밀히 행하는 인신제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종합해 보면 프리메이슨들은 사탄에 의해 조종되는 사탄교의 전조로 변모해갔다.
한편 프리메이슨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프리메이슨을 돕고 있는 비밀결사대를 일루미나티(Illuminati)라고 한다. 이 일루미나티는 1776년 5월 1일 사탄을 알게 된 최초의 독일의 종교철학자인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에 의해 창설되었다. 그는 유대교 신비주의인 카발라 사상과 함께 영지주의에도 심취되어 있었는데 인골슈타트대학의 법학부장이며 예수회원인 아담바이스하우푸트는 약관 27세의 나이에 뛰어난 재능과 극단적인 자유사상으로 그는 자기와 의견을 같이하는 동지를 규합하여 비밀리에 집회를 열고 그들의 사상이나 세계관을 계몽했다. 아담바이스하우푸트는 일루미나티란 루시퍼를 통해 나오는 빛을 의미하는데 실은 루시퍼로부터 계몽된 사람들의 모임임을 암시하고 있다.
당시 유럽을 풍미했던 자유사상과 맞아떨어졌던 일루미나티는 짧은 기간 동안에 회원 수를 증가하고자 프리메이슨과 하나가 되기를 원했다. 왜냐하면 바이스하우프트는 프리메이슨 사상이 그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치밀한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독일 뮌헨 프리메이슨인 지부에 입회하여 그 조직의 중심인물이 되는데 성공했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스하우프트는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 안의 피로 여길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하였고, 이로 말미암아 프리메이슨은 일루미나티의 실질적 지배하에 있게 되었으며 이들의 목표는 신질서에 의한 세계단일 정부 수립이다. 일루미나티는 공식적으로 1785년 해체하였다고 하는데 프리메이슨 역시 당시 3백만 명이 넘는 인원을 확보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들의 업적 중 중요한 사건은 미국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영향을 미치었다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이 세계통일정부 수립의 모델케이스로 미합중국 탄생을 주도했다고 오니쓰까 이소이찌는 주장했다. 유럽 프리메이슨을 대표하는 거부 유태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미국독립자금의 출처가 되었으며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존 아담스, 알랙산더 해밀턴, 헨리 노크스, 에드먼드 랜들 등 미합중국의 수뇌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다는 것이 그 증거가 된다. 특히 1793년 연방의회 의사당 기공식에 조지 워싱톤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의 의식용 예복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프리메이슨의 표장을 달고 있었다. 청교도들로 시작된 미국 독립에 프리메이슨의 막강한 힘이 작용된 것만은 분명하다. 그 증거가 국쇄(나라의 도장)에 그려져 있는 독수리와 1달러짜리 지폐에 새겨진 피라미드와 모든 것을 보는 눈은 일루미나티의 영향에 기인한다. 1달러 지폐에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의 권력을 나타내는 사각뿔을 의미하며, 모든 것을 보는 전시안은 이집트의 태양신 오시리스(Osiris)를 나타내는 눈을 상징하고 있다.
계시록 2장 9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하였듯이 프리메이슨의 주류세력인 유대인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편 프랑스 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 세력도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와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다. 프랑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는 프리메이슨이 표방하는 신조였다. 여기서 사탄이 목적했던 바는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 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이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 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 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중요한 사실은 사탄 숭배교인 프리메이슨과 프리메이슨의 핵심인 일루미나티 그리고 이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예수회는 같은 목적을 향해 가는데 이것은 다시 오는 솔로몬 성전 재건을 위해 점진적으로 사회와 국가를 개혁하며 새로운 세계정부(NWO)를 건설한다는 목적을 향한 것이다.
3.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의 실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금리 인상하면 신흥국 시장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하면 신흥국에서 자금 탈출 러시가 현실화되다보니 세계경제가 긴장상태에 빠져들었다. 전에도 금리인상하였을 때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화는 1971년 환율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저치로 추락했고 브라질 헤알화도 신용등급 강등 경고에 3.1% 하락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S&P, 무디스, 피치 등에 의해 투기등급으로 분류했다.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크라이나는 투기등급으로 강등됐다. 미 금리 인상이 신흥국 위기로 이어지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초저금리 기간 동안 높은 금리를 찾아 풀린 유동자금도 신흥국으로 3조2000억달러가 유입됐다. 만약 미 금리가 인상되면 당장 달러 부채 상환 능력이 의심되는 신흥국은 통화약세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7년 하반기부터 불어 닥친 동남아와 한국의 외환 난은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태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갖게 하였다.
유태민족은 기원 후 70년에 나라를 잃은 이래 1948년 이스라엘의 재건까지 1,900년간 박해와 추방의 고난을 겪으면서 그들은 고난 속에서 토라, 탈무드, 메쉬나 등 자신들의 신앙 위에서 그리스도를 부정하려고 예술, 문화,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서 노력을 해 왔다.
예를 들면 종교-사상계에는 스피노자, 칼 마르크스, 국부론의 아담 스미스를 들 수 있고, 예술계에는 음악가 바그너, 작곡가 멘델스죤, 쇼팽, 화가인 샤갈, 영화배우인 찰리 채플린이 있으며 학계에는 아인슈타인, 독가스 발명자 하버, 법의학자 롬브로조, 정신분석학의 프로이드 등이 있다. 재계에는 독일의 로스차일드, 프랑스의 로칠드, 미국의 록펠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 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 이와 같이 미국은 1차 산업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까지 유태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이므로 세계 경제는 뉴욕의 월가에서 홍콩 자본까지 그물 같은 유태 자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1) 유대인들의 주류를 이루는 프리메이슨
방금 위에서 나왔던 인물들의 공통점들은 무엇일까? 이들 이외에도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하이든, 괴테, 오스카 와일드, 푸쉬킨, 맥아더, 나폴레옹, 에펠(에펠탑 설계자), 헨리 포드, 극 냇 킹 콜, 우주비행사 존 글렌, 마술사 후디니, 조지 워싱턴과 루즈벨트, 트루먼을 포함한 18명의 미국 대통령들, 다섯 명의 영국 왕들과 윈스턴 처칠을 포함한 6명의 영국 수상들, 골프 선수 아놀드 파머 등이다. 물론 이들 이름들은 프리메이슨 회원 중 아주 유명한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이며, 이들의 영역은 인종과 직업, 종교에 구애됨 없이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
바흐, 워싱턴 등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이름은 2~300년 전부터 유럽과 아메리카 백인 사회에 있었으나 본격적인 활동을 한 것은 18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 분야 지도자급 인물들에 의해 본격화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인간의 편리를 위한 문명전파는 대부분이 프리메이슨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예수를 죽인 유대인들은 그들의 하나님을 믿으며 땀을 흘리지 않고 생육하며 번성하도록 해주는 자연과학과 인문과학, 사회과학, 의학을 부단히 발전시켜 인류를 편익과 쾌락의 현대문명으로 끌어들여 성경에서 멀어지도록 한 것이다.
이들의 인본적인 노력으로 정말 크리스천은 사라지고 기독교는 베드로와 예수와 마리아를 동일시하는 천주교로 타락되었고 볼테르, 루쏘 등 프리메이슨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 삼권분립 민주주의 이념이 생기고 맑스, 레닌이라는 프리메이슨에 의해 유물론과 공산주의가 나와 이들이 모두 성경 위에 군림하게 되었다. 급속한 과학의 발전에 의한 이 모든 엄청난 변화는 그들의 목표인 그리스도와 성경을 부정하려고 2천 년간 애 써온 결과이다.
(2) 시온의 칙훈서와 유대인의 성경 반역
프리메이슨이 유지 발전되고 있는 동안 쇠락하거나 소멸한 나라들을 열거해보면 로마 교황청, 대영제국, 오스만 투르크 제국, 신성 로마제국, 대 일본제국, 나치의 제3제국, 무솔리니의 이탈리아 제국, 소비에트 연방 … 한 때는 세계를 호령하던 이들 중 대부분은 이제 상징적인 존재로 남았거나 지역의 소국으로 전락했거나 아예 소멸해버렸다.
오직 미국만이 프리메이슨의 영속성에 비견될 수 있는 근현대사의 발전을 이루고 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렇게 천지가 뒤집어지는 난세 속에서 흔들림 없이 유지되는 프리메이슨의 힘은 과연 뭘까?
인류의 리더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포섭해 나갈 수 있는 그 마력은 어디에서 올까! 그것은 유대인들의 2천 년간 쌓인 원한이 만들어 놓은 돈과 금융제도, 토라, 메쉬나, 탈무드 그리고 근대에 와서 완성된 시온의 칙훈서에 나타나 있다.
시온 의정서(칙훈서)는 1897년 스위스 바젤(Basel)에서 열린 제1차 시오니스트 회의록이다. 시온 의정서는 100년 이전에 만든 것 치고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시청각 도구를 만들어 인간을 사고할 수 없는 단순한 동물로 만들자고 했다. 이는 20세기 중반에야 보급된 텔레비전으로 인해 사람들이 책을 보지 않고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예견한 것이다. 또한 스포츠, 연예, 오락 사업을 발전시켜 인간을 정치 같은 복잡한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는 쾌락적인 동물로 만들자고 하고, 퀴즈쇼를 만들어 문제 하나하나에 돈을 걸어 돈을 걸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물질 만능주의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시온 의정서를 읽으면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적 현실이 거의 다 의도되고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 세계를 이끌어 가는 유대인들
현재 유대인들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금융, 석유, 군수, 식량, 광물)을 소유하고 있고 정치인(미국과 유럽) 들을 매수해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암살하거나 약점을 잡아 협박하며, 언론사를 소유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방송사도 소유해 프로 레슬링이나 섹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같은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시온 의정서에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남의 나라에 의존하게 만들고, 일부러 경제공황을 조장해 가난에 허덕이게 하며, 높은 세율을 적용해 걷은 세금을 정부가 진 빚의 이자를 갚는데 쓰게 하라고 권고한다.(현재 미국 세금의 상당량이 유대인 소유 은행에 이자를 갚는데 사용된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 준비 은행은 유대인 소유의 민간 기업으로 화폐 발행과 이자율 조정의 권한을 갖고 있고, FRB(유대인) 의장 한마디에 전 세계 주가가 춤을 춘다. IMF, BIS, 세계은행도 유대인 소유이며, 유대인들의 세계 정복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간문제이다. 이들의 목적 중의 하나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사원을 부수고 자신들의 유대 성전을 세워 다윗의 후손으로 자신들과 전 세계를 다스리는 왕을 앉히는 것인데, 이 일에는 하나님도 참견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그가 바로 3년 반 동안 권세를 잡고 전 세계를 호령하며 자신에게 경배하게 하는 적그리스도이다.
4. 유대인의 세계경제 장악 현황
유대인들은 시온 의정서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이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이다.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이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다.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이다.
유대인 인구는 1400만 명으로 전 세계의 0.4%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이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 명으로 3%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이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해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는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손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천 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이들 재산의 10만 분의 1도 안되며, 이들에 비하면 빈민이나 다름없다.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
5. 프리메이슨의 교황 알버트 파이크
프리메이슨에 대해 연구하는 분이면 알버트 파이크의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분은 아마 없을 겁니다. 알버트 파이크는 1809년 12월 29에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그는 하버드대를 졸업했고 후에 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부 연합군의 준장으로 군복무를 했다. 남북전쟁 후에 파이크는 반역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감옥에 갇히게 됬는데, 얼마 후 1866년 4월 22일에 프리메이슨 동료이자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앤드류 존슨에 의해 사면을 받고 석방되었다. 그는 남부 연합군 소속으로서는 유일하게 워싱턴 DC에 동상이 세워진 알버트 파이크는 천제였다고 하며 16가지 언어로 읽고 쓸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33도 메이슨이었고, 고대 스코틀랜드파 프리메이슨의 설립자의 수장이었고 1859년부터 1891년까지 북미지역 프리메이슨의 그랜드 커맨더의 위치에 있었다. 그리고 1871년에 '모랄스 앤 도그마'라고 알려진 861쪽으로 이루어진 프리메이슨 교본을 썼다.
(1) 모랄스 앤 도그마
'모랄스 앤 도그마'는 프리메이슨의 성경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위치에 있는 중요한 프리메이슨 교리 교본으로서 1871년에 알버트 파이크가 기록했다. 파이크는 그 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모랄스 앤 도그마는 메이슨의 매일의 생활 가이드이다. 거기서 메이슨은 빛을 찾는다. 이런 발언 때문에 '모랄스 앤 도그마'를 메이슨들의 성경이라고 부른다. 그는 또 그책 안에 기록하길 "모든 프리메이슨 본부는 종교의 성전이며 가르침들은 종교의 명령들이다. 프리메이슨은 다른 종교들처럼, 모든 신비와 신비주의와 연금술, 그들의 모든 비밀을 능숙한 메이슨으로 선택받은 자 외에게는 숨기고 있으며, 상징들에 대한 거짓된 설명과 잘못된 해석들로 사람들을 잘못인도하며 그들이 빛이라 부르는 진리로부터 사람들을 멀리 이끌고 있다며 진리는 결단코 비밀로 간직되어야 한다고 한다. 하나님이란 사람이 마음에 품기 나름이다.
아무튼 프리메이슨 철학을 요약한다면 파이크는 기록하길 "사탄의 진짜 이름에 관하여 카발라인들(유대교 신비주의자들)은 말하길 여호와를 거꾸로 한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사탄은 검은 신이 아니다. 루시퍼, 빛을 가진자! 기이하고 신비한 이름이 어둠의 영에게 주어졌다니! 루시퍼, 아침의 아들! 그가 빛을 가진 자인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의 사상은 영지주의 사상이다. 그들에겐 하나님이 악이고 루시퍼가 선이다.
(2) 신세계질서
1859년 알버트 파이크는 하나의 세계 정부라는 사상에 빠져있었다. 그는 미국에서의 일루미나티 활동을 편성하는 임무를 예수회로부터 부여받았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배후에는 예수회가 있다. 파이크는 신세계질서를 위해서는 정치적 당을 만들어 그들이 평화를 가져오기까지 세계가 계속해서 싸우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서 이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말과 펜을 사용하고, 우리의 모든 공개된 영향력과 비밀스런 영향력을 동원하고, 지갑을 사용하고, 필요하다면 검을 사용해서..."
마찌니에게 1870년 1월 22일날 보낸 편지에서 파이크는 기록하길 "우린 모든 조직들이 지금처럼 작동하게 허용할 필요가 있다. 그들의 체계와 중앙 권위와 한 조직안에서 이루어지는 각계층간의 다양한 소통법이 현재 조직된 상태로 유지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비밀스러워야 하며 프리메이슨 형제들에게 가장 철저한 비밀 엄수를 맹세해야 한다. 이 수퍼 조직을 통해서 우리는 모든 프리메이슨들을 통치해야하며 프리메이슨은 세계적인 센터가 될 것인데, 훨씬 강력해 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방향을 알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늘 양파 껍질이 많듯 자신들의 존재를 계속해서 감추는 조직들을 많이 만들죠. 실제로 알버트 파이크는 예수회 소속이기도 했다. 그래서 알버트 파이크가 예고한 일들은 모두 예수회가 프리메이슨들과 일루미나티를 통해 이루어나가고 있다.
(3) 3대 세계대전
모든 오컬트인들이 그렇듯이 알버트 파이크에게도 '스피릿 가이드' 즉 '인도하는 영'이 있었다고 한다. 그 영이 그에게 어떻게 신세계질서를 이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신의 지혜"를 주었다고 한다.
알버트 파이크는 그의 '스피릿 가이드' 즉 악령으로 부터 받은 이상을 마찌니에게 보내는 편지에 기록했다. 1871년 8월 15일에 기록한 그의 편지에는 신세계질서를 이룩하기 위해 필요한 3대 세계대전에 대해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들이 성취된 사실들을 보면서 마귀의 실제적인 역사를 깨닫게 된다. 그것은 사탄에게 예언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 세계 정치판에 사건들을 일으켜 그의 계획을 실행할 인간 부하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가 러시아에서 황제의 권세를 없애고 러시아를 무신론 공산주의 요새로서 만들기 위해 일어나야 한다. 일루미나티 요원들에 의해 생겨나는 영국과 독일 제국들 간에 분기가 이 전쟁을 조성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이 전쟁의 끝에, 공산주의가 설립될 것이고 다른 정부들을 파괴하며 종교의 영향력을 약화하기 위해 설립될 것이다." 역사를 아는 사람들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한편은 영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이었고 반대편은 독일의 오토 폰 비스마르크 (33도 프리메이슨이며 알버트 파이크의 공모자)가 대전이 벌어지는데 일조를 했음을 알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스트들과 정치적 시온주의자들 사이의 분기를 기회로 조성해야 한다. 이 전쟁은 나치즘을 파괴하고 정치적 시온주의가 충분한 힘을 얻어서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세우게 되어야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공산주의는 기독교국가들의 힘과 균형을 이룰만큼 강성해 져야하며, 마지막 사회적 재앙을 일으키기에 필요할 때까지 저지되고 유지되어야 한다."
알버트 파이크가 받은 이상대로 제2차 세계대전은 러시아 공산주의가 수퍼파워로 부상하도록 만들었다. 1945년, 미국 트루먼 대통령, 영국의 처칠 수상과 스탈린이 포츠만 회담을 가졌고 유럽의 많은 부분이 러시아에게 주어진 바 되었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 동아시아에서는 일본의 전쟁 활동의 결과로 중국에 공산주의 물결이 흘러들어가 장악하게 되었다. 역사가들은 늘 소련연방이 약세였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동유럽을 장악하게 되었는지 늘 의문을 가졌었다. 윈스턴 처칠, 트루먼 대통령, 스탈린 모두 프리메이슨이기 때문에 그저 짜여진 각본에 따라 움직인 것 뿐인데 말입니다.
제3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 요원들이 시온주의자들과 이슬람권 지도자들 사이에 생성하는 분기를 기회로 조성해야 한다. 전쟁은 이슬람권과 정치적 시온주의(이스라엘 국가)가 서로를 파괴하는 형식이 되어야 한다. 그러는 동안 다른 국가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갈려서 완전히 물질적으로,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파탄되는 수준까지 싸워야 한다. 우리는 니힐리스트(허무주의자)들과 무신론자들을 풀어놀 것이고, 그로인해 우리는 가공할만한 사회적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인데, 그것은 완전한 무신론과 야만성의 근원과 최고의 피비릿내나는 소란들의 영향들에서 오는 공포를 국가들에게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그래서 방방곳곳에서 국민들은 자신들을 소수의 세계 혁명가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문명 파괴자들과 기독교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을 몰살시킬 것인데, 그 순간부터 그들의 영들은 방향을 잃은채 이상을 찾아 해맬 것인데, 무엇에게 그들의 경배심을 주어야 할지 모르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순수한 루시퍼 교리의 진정한 빛이 전세계에 공개적으로 들어나게 될 것이고 그들은 그 빛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 빛이 드러나게 될 때 일반적인 복고운동의 결과로서 기독교와 무신론의 파괴가 일어날 것이다. 동시에 둘다 정복당하고 제거당할 것이다."
그들이 세계대전들을 일으키는 이유는 사실 하나밖에는 없다. 참 하나님을 경배하는 백성들을 근절하기 위해서이다.
(4) 혼란속에 출현하는 적그리스도
2001년 9월 11일에 일어난 쌍둥이 빌딩 테러 이후부터 중동 이슬람권과 이스라엘 사이에 분쟁은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언제든 세계 제3차 대전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우리는 돌입해 있다. 예수회는 바보가 아니다. 현재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들을 통해서 제3차 세계대전으로 세상을 이끌고 있다.
알버트 파이크에 의하면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때 모든 국가들은 무신론의 결과로 인한 인간의 본성에 지배를 받는 삶을 사는 사람들... 즉 오늘날 엔터테인먼트... 즉 3S 정책에 의해 전두엽이 파괴당한채 짐승과 같은 사람들이 벌이는 행위들에 국민들이 지치는 일이 벌어져야 하고.. 또 모든 국가들이 물질적으로,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파탄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딱 그 방향으로 가고 있지않은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점에서는 견해차이가 있겠지만 좀 더 눈을 뜨고 보십시오. 말못할 죄악들이 바로 옆집에서 벌어지고 있다. 도덕적으로 전세계가 망하고 경제적으로 전세계가 망하고 영적으로 전세계가 망해가고 있으며 물질적으로 전세계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 때문에 전세계의 국민들이 제발 우리를 이 무질서와 혼란에서 구원해 주십시오"라고 자원해서 신세계질서를 원하게 되는 겁니다. 그때 누가 구세주로 등장하느냐 하면 교황권이 등장합니다. 성경 예언은 늘 교황권이 적그리스도라고 지목해 왔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종교개혁의 두 기둥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구원받는다"였고 "적그리스도는 교황권이다" 였습니다.
(5) 프리메이슨과 예수회 컨넥션
전직 예수회의 신부였던 알베르트 박사는 예수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다.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 교회를 위하여 비밀리에 수행해야 할 두 가지 주요 목적을 가지고 그 첫 번째 목표가 세계 정치권력의 장악이며, 두 번째 목적이 세계 종교의 통합이다. 이는 이미 프리메이슨이 목표로 하는 것과 같다. 예수회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를 이용해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고 말 것이다.
타임지는 프란체스코 교황을 표지에 놓고 "신세계 교황"이라고 버젓이 써놓았다. 그럼 프란체스코 교황이 신세계질서의 교황이 되어 세상을 다스리게 된다는 말인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은 믿기 어려운 현실이지만 생각을 해보시죠. 미국의 경제는 현재 꺼져가는 등잔빛이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미국 경제가 무너지면 여러분의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까? 여러분이 살고 있는 나라의 정부는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정부가 엄청난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들은 누구에게 빚을 지고 있을까?
세계은행 내부고발자 양심선언에 의하면 바티칸 예수회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나 믿기 싫으면 믿지 않아도 되겠지만 꼭 연구해 보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운명이 걸린 일 입니다. 역사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상으로부터 편향 때문에 위기를 무시하다가 죽었습니다. 사실 저의 생각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경각심을 일깨워 드리는데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너무나 분명한 사실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 때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바벨론의 포도주에 취해서 깨닫지 못하는 현실을 볼 때 제 가슴이 아픔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라. 그것이 율법의 전부다.”를 주장한 실존 흑마법사인 알리이스터 크로울리(사탄학 사제) 제자들의 활동이 완전히 열매를 맺을 날이 머지않았다. 그가 말하기를 온 세상은 혼돈 속에서 ‘호루스의 뉴에이지’ 즉 오늘날에는 ‘신세계질서’로 알려진 체제를 원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극도로 악해져 가고 있으며 전 세계 국민들은 이 혼돈에서 자신들을 구해줄 새로운 영웅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 난제를 해결할 영웅은 늘 다루어 온 바와 같이 교황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지금까지 수천 년간 그렇게 예언하여 왔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도우시기를 기도하며 양심적으로 성경 예언과 역사를 연구한다면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요한계시록 7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이마에 인치는 작업이 끝나면 그동안 하나님께서 막고 계시던 사회적 재앙, 경제 붕괴, 전쟁, 등 엄청난 재앙이 온 세상에 닥칠 것입니다. 그때 교황은 도덕적 개선, 가정의 회복, 국가의 회복, 질서의 회복, 경제의 회복, 등 모든 사람이 환영할만한 수많은 이유에서 온 세상 사람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며 온 세상은 교황을 찬양하며 따를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는 반복되어 중세기에 천주교회가 행한 일들을 또다시 반복할 것입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평화의 사도 교황 프란치스코의 전쟁이 선포되고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적그리스도는 누구인가? 를 생각할 시점입니다. 우리는 매우 짧은 은혜의 시간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깨어 기도하며 세상과 분리하고 악과 분리해야 할 때입니다. 마귀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그리고 크로울리의 제자들을 통해 역사하고 있는 죄악적인 것들과 완전히 분리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이 바로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사55:6-9) “너희는 주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주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가장 안타까운 현실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죄악의 깊은 잠에 빠져 선과 악의 대전쟁을 분별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대부분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죄악에 깊이 빠져 죄악을 옹호하고 변명하기에 너무나 바쁘며, 성경에 밝히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그 사랑에 감동되어 마음의 변화함을 받지 못합니다. 사탄의 사상이 가득 담겨 있는 문화생활 또한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더욱 죄악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 16:25) 즉 지금은 좋아 보일지 모르나 여러분이 즐기고 있는 현대 문화생활이 결국에는 여러분의 마음을 영원히 마귀의 형상으로 인치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마귀의 주는 특별한 속삭임은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는 사상에 세뇌되어 버리면 의에 굶주리고 목마르지 않게 됩니다. 그 사상을 받아들이면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기란 불가능하며 욥과 같이 그분께서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분을 신뢰하리라는 고백을 할 수 없으며 모세처럼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받는 일을 잠시 세상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할 수 없습니다. 그 사상을 받아들이면 절대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자신을 죽이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지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다. 죄의 삯은 고통과 고난과 결국에는 죽음일 뿐입니다. 잠시뿐인 세상의 낙은 이제 조만간 재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오랫동안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셨으나 여러분이 듣지 아니한 그 음성이 여러분에게 오늘 지금 이 순간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미2:10) 이것이 너희의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
여러분의 하늘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을 초청하며 말씀하시기를
(사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사55:6) 너희는 주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하십니다.
이제 곧 예수님께서 재림하사 이 세상은 끝이 나게 될 것이고 천년왕국이 도래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때 어디에 계시겠습니까? 사탄은 오늘도 그대가 원하는 바를 행하라고 미혹하고 있습니다.
전도자가 우리에게 부탁한 말씀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전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는 말씀처럼 인류와 온 우주의 행복과 조화를 이루는 사람의 본분을 행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6-2 기적같은 6.25한국전쟁 (0) 2019.06.09 19-6-1 마지막 시대 그리스도인의 모습 (0) 2019.06.03 19-5-3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0) 2019.05.19 19-5-2 네 문둥이가 전해준 기쁜 소식 (0) 2019.05.12 19-5-1 목베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베드로가 구출되다 (0) 2019.05.05